기본정보 : 일본

감독 :나카무라 히로무

출연 :고바야시 카츠야, 코모리 미키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내 이런 개 후랴 상열의 새끼들은 첨보네..

일본의 양아치 똘마니들이 여고생을 강간하고 성폭행하고 쥐어패고 끝내는 죽여서..

드럼통에 시멘트와 같이 섞어서 버리는 엽기적인 사건을 영화로 만든것입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저 양아치새끼들 목을 따고 싶었습니다.

강간, 살인보다도 먼저 쳐죽이고 싶었던 것은..

지 부모한데 하는 행동과 말들..

후레자식들..

대책없는 놈들의 대책없는 행각...

이 영화는 리뷰를 쓸가치가 없어요.

보면 욕만하게 되있습니다.

저 일본의 양아치새끼들 다 쳐죽여버렸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타츠오.. 그 놈이 마지막 장면에 비둘기새끼를 손에 들고 눈물흘리는 장면..

엿먹어라 새꺄!!

감독도 참 웃깁니다. 마지막에 그장면을 외 넣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타츠오가 반성하고 있으니 용서해야된다는 거여 뭐여!!

저런것들은 모두다 잔인하게 천천히 고통을 느끼면서 죽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호스텔에 나왔던 그곳으로 보내던가 아님 디센트에 나왔던 그 동굴에 처 넣든가

그것도 아니면.. 직쏘에게 죽여달라고 부탁을 해야됩니다.

어후~ 내가 지금 열받아서..

이 영화 보지마세요.

정말 욕나옵니다.

어떻게 저런 새끼들이 있는지.. 참 말세입니다. 말세..

콘크리트 여고생 살인사건 ...

비츄!

추신 : 이제 막 영화를 봐서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상태이므로 거친단어가 있을 수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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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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