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드라마 | 캐나다 | 성인영화 | 92 분 | 개봉 2006.05.12
감독 :클레민트 비고
출연 :로렌 리 스미스(레일라), 에릭 벌포(데이빗)
등급 :18세 제한상영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영화를 보면 깜짝 놀래실겁니다.
노출이 조금 많아요..
성기가 그대로 다 보여요~
그러나!
외설적으로 보인다거나 싼티 난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감독이 정말 잘 연출하였습니다.
이런게 감독의 역량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감정(사랑)없는 섹스로 대충살던 인생의 여주인공..
어느날 바에서 한 남자를 만나면서 사랑을 하게 되지요.
내용을 알고보면 영화볼때 재미없으니까 더이상은 노코멘트..
하룻밤 엔조이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섹스..
요즘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클럽앞에서 잠깐만 있어보면.. 에효~ 인간들아 외사니?
그런애들이 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절대 에로영화나 포르노가 아닙니다.
여러분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단, 어른들만 보세요~
라이 위드 미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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