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미스터리/판타지, 2016.09.28 개봉, 127분, 12세이상관람가, 미국, 벨기에, 영국

감독 : 팀버튼

출연 : 에바 그린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갑작스런 할아버지의 죽음의 미스테리를 풀러 아일랜드로 떠나는 손주 '제이크'

그가 올 줄 이미 알고 있었던 이가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바로..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갖고 있는 '미스 페레그린'

그리고 그녀가 보호하고 있던 초능력 소유의 아이들..

 

'미스페레그린'과 아이들을 사냥하는 '할로우'들..

제이크, 미스페레그린, 초능력의 아이들이 할로우들을 어떻게 물리치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팀버튼감독이니 물론 성인취향의 동화스타일 영상입니다.

 

이 영화의 원작소설이 있습니다.

총 3편으로 된 소설로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할로우 시티", "영혼의 도서관" 입니다.

이 영화는 원작소설중 1편격인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을 영상으로 만든 것입니다.

소설 뿐 아니라 만화책으로도 나와있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2편, 3편이 제작될지도 모르겠네요. 것도 재미날 듯 하네요.

그나저나 "에바그린'은 항상 이뻐. 너무너무 이뻐 이뻐. 이뻐 죽겠어!!!!!!!!!!!!

물론 영상도 이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던집니다.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액션, 공포 | 미국 | 95 분

감독 : 토마스 S. 함모크

출연 : 헤일리 루 리차드슨(켄달), 부부 스튜어트(딘), 맥스 찰스(앨비), 니콜 폭스(브룩)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수년간 비가 내리지 않아서 동네의 우물이 모두 말라버렸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을 찾아 마을을 떠났지만 몇몇 가족들은 남아서 부족한 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공장이 하나 들어서는데. 바로 물공장이었습니다.

그 물공장 사장일당은 물을 독차지 하려 마을사람들을 잡아죽이고 있었습니다.

 

병든 오빠를 데리고 매일매일 물을 찾아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켄달' 에게 그 물공장 사장일당이 찾아왔습니다.

과연, 켄달과 이 악당들의 대결은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에 열대야도 있고 날이 더워서 죽겠는데 영상을 보니 더 더운 느낌이 나네요.

사막이라 먼지 폴폴 날리는 장면장면이 숨까지 막힐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 잘 집중이 된것일 수 도 있어서 끝까지 딴생각 하지 않고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강렬한 임팩트는 없었지만 더워서 늘어져있을때 보아도 무리없는 영상이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던집니다.

반츄!!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미국

감독 : 헨리 홉슨

출연 : 아놀드 슈왈제네거, 아비게일 브레스린, 조엘리 리차드슨, 로라 케이요트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새로 맞아들인 아내는 딸내미가 좀비로 돌변하여 언제라도 달려들 수 있다며 경계를 하지만 점점 좀비가 되어가는 딸내미를 보면서

걱정이 늘어가기만 하는 시골마을에 사는 농부아저씨 아놀드 슈왈제네거..

 

딸내미가 좀비로 완전히 변하면 사살하려 동네 보안관들도 집 주위를 순찰하며 예의주시하는데..

이 딸내미를 어떻게 해야할지.. 치료약이 없으니 답도 없고 그냥 딸내미가 안쓰럽기만 한 아부지..

 

시간은 흐르고 딸내미의 증상도 점점 심해저만 가는데.. 어떤결말이 이어질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좀비 영화들과는 달리 전개도 상당히 느리고 날렵하거나 잔인한 좀비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전개가 너무 느려서 유럽영화가 아닐까 느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좀비영화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좀비에 초점이 맞춰진게 아니라 좀비는 그저 소재일 뿐, 아부지와 딸내미 부녀의 모습에 초점이 맞춰진 영상입니다.

살포시 추천해봅니다.

추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액, 스릴러, 미국, 98분, 2013.07.04 개봉 

감독 : 토드 로빈슨

출연 : 에드 해리스(데미), 데이비드 듀코브니(브루니), 윌리엄 피츠너(알렉스)

등급 : 15세 관람가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미국과 소련이 양분했던 냉전시대.. 극비의 임무를 띤 핵잠수함이 태평양으로 진격합니다.

그 극비의 임무라는 것은 바로바로.. 중국과 미국의 전쟁을 일으키는것..

과연 그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글쎄요.. 이건 뭐랄까..

음..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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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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