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스릴러, 95분, 영국, 프랑스

감독 : 애브너 파스톨
주연 : 앤드류 심슨, 조세핀드 라 바움, 프레드릭 피에롯, 바바라 크램턴
나의 평점 : 6.5점(10점만점)

 

 

프랑스를 여행중이던 한 남자가 길거리에서 여자를 만났습니다.

지나가던 아저씨의 차를 그 여자와 함께 얻어타고 가게 되는데..

 

그 아저씨가 자꾸 자기집에서 묵으라고 합니다.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그 아저씨 집에 묵기로 합니다.

 

과연 그 집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지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긴장감이나 반전의 수위가 높지 않네요.

무료하신 분들께만 킬링타임용으로 던집니다.

반츄!!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미국 | 미스터리, 스릴러 | 2016.04.07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03분

감독 : 댄 트라첸버그

출연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존 굿맨, 존 갤러거 주니어, 더글라스 M 그리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교통사고 후 지하 벙커에서 깨어난 아가씨는 겁을 먹고 탈출하려 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아저씨가 병원이 아닌 지하벙커에서 깨어난 이유를 설명해 주는데..

 

"적들의 핵공격으로 공기가 방사능으로 오염되 밖에 나가면 죽는다. 내가 널 살린거다."

 

내가 널 살린거고 밖에 나가면 죽으니 여기서 살아야 한다는 아저씨의 설명을 들은 아가씨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결국 그 아저씨가 자신의 차를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내고 자신을 이 벙커로 데리고 온것을 눈치 챈 아가씨는

그 벙커에서 탈출하려 합니다.

 

과연 탈출할 수 있을지..

그녀의 앞날에 무슨일이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재미가 있어요.

추천합니다.

츄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SF, 스릴러 | 미국, 캐나다 | 120 분 |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 미구엘 사포크닉

출연 :  주드 로, 포레스트 휘태커, 알리스 브라가, 리브 슈라이버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인공장기를 구입하고 그 구입대금을 값지 못해 연체된 고객들을 찾아가 몸속의 인공장기를 바로 수거해오는 리포맨 ㄷㄷㄷ

일은 일일 뿐이라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리포맨 ㄷㄷㄷ

그들 중 '레미' 라는 리포맨이 일하던 중에 사고를 당해 인공심장을 달게됩니다.

결국, 그도 고액의 인공심장 대금을 값지 못해 다른 리포맨들에게 쫓기게 되고 마는데... 과연 '레미'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멀지않은 미래에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참으로 현실적이면서도 무서운 내용이네요.

죽지 않으려면 인공장기를 구입해 이식해야 되고 그 대금은 일을 해도 못값을 정도로 고액이고.

결국엔 인공장기를 뺏겨서 죽게되는 후덜덜한 내용입니다.

 

몇몇의 반전도 들어있어 또다른 재미도 있네요.

그리고 올드보이의 장도리씬을 연상케하는 장면도 보여지네요.

감독이 박찬욱감독 팬인가?

암튼 그러합니다.

 

추천해봅니다.

추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스릴러 | 영국 | 89 분 | 개봉 2013-11-28 | 15세이상관람가

감독 : 칼 티베츠

출연 : 제이미 벨, 킬리언 머피, 탠디 뉴튼, 지미 유일

나의 평점 : 6.5점(10점만점)

 

 

외딴섬.. 아무도 살지않는 섬 별장에 한 커플이 휴가를 왔습니다.

그 별장의 발전기가 고장나서 사람을 불렀는데 날씨가 않좋아서 배를 못띄운건지 아니면 오다가 무슨 사고라도 난 것인지..

온다는 사람은 오지 않고 점점 짜증이 나는 상황인데..

 

피를 흘리는 남자 한명이 별장 근처에 나타나 쓰러집니다.

그 남자를 별장으로 옮기고 지켜보는데..

 

깨어난 그 남자가 하는 말이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 남미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 세계가 감염되가고 있고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공기로 감염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밖에 나가면 안된다며 그 남자는 문과 창문을 모두 못질해서 막아버립니다.

 

이 남자의 말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개 똘아이인지 아님 정말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것인지..

과연 이 남자와 커플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칼 티베츠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입니다.

처녀작이라 그런지 여기 저기 빈틈이 많이 보이네요.

그래도 킬링타임용은 됩니다.

무료할때 함 보셔도 무방할 듯 하네요.

반츄합니다.

반츄!!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미국 | 84 분

감독 : 맷 더퍼, 로스 더퍼

출연 :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레이), 안드레아 라이즈보로(클레어), 에밀리 알린 린드(조이)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땅속 방공호에서 살고있는 세식구...

뭔가를 피해 숨어 살고 있는 듯 한데 그들을 사냥하는 그 무엇인가는 도데체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로드 투 몰록' 이라는 단편영화 각본을 함께 썼던 '맷 더퍼', '로스 더퍼' 두 형제의 장편 처녀작입니다.

첫 작품치고는 잘 만들었네요.

킬링타임으로는 충분합니다.

반츄합니다.

반츄!!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스릴러, 미국, 112분

감독 : 브래드 앤더슨

출연 : 케이트 베킨세일(일라이저 그레이브스), 짐 스터게스(에드워드)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등급 : 13세 관람가

 

 

미치지 않은것 같은 어여쁜 여인네가 갇혀있는 정신병원.. 그 정신병원에 약물치료법을 배우겠다며 "에드워드"라는 의사가 들어옵니다.

"에드워드"는 그 병원 원장과 함께 회진을 돌며 여러 환자들을 둘러보다가 이 병원의 엄청난 비밀을 알아채게 됩니다.

과연 이 병원의 비밀은 무엇이고 되돌릴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의 반전도 좋았고 재미났습니다.

 

언더월드의 여전사 셀린느가 여주인공으로 나오십니다.

언더월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이런 영화도 많이 했으면 좋겠지만..

사실 많이 했어요 ^^ 언더월드 시리즈가 워낙 대박이어서 이미지가 그렇지 여러 장르의 많은 영화를 했습니다.

기억나는 영화가 "베이컨시", "헌티드", "반헬싱" 등등 몇개가 생각나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다른 영화에도 조~낸 많이 출연했네요. ^^

 

암튼 재미나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츄천!!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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