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스릴러, 공포 | 미국 | 102분

감독 : 제니퍼 챔버스 린치

출연 : 빈센트 도노프리오(밥), 에반 버드, 이몬 파렌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엄마와 택시를 타고 가는데.. 그 택시 기사놈이 연쇄살인마 였다는..

결국 엄마는 그 살인마에게 강간을 당한 후 살해당하고, 아이는 그 살인마에 의해서 키워지게 됩니다.

매일 밤 납치해오는 여자들을 강간 후 살해하는 살인마..

시신을 땅에 묻고 피묻은 바닥을 닦는 뒤처리를 담당하게 되는 아이..

 

아이가 청년이 된 어느날, 그 살인마는 청년을 살인마로 만들기 위해 샘플(아가씨)을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 한 방에 그 샘플과 청년을 몰아넣고.. 강간을 하든 죽이든 알아서 해라.. 대신에 살아있다면 내가 뒷처리(살해)를 하겠다.. 합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아가씨를 죽이지 못하는 청년.. CCTV로 보고있던 살인마가 다시 나타나 빨리 죽이라며 고함을 치고..

결국.. 아가씨의 복부에 칼을 찔러 넣는 청년..ㅠ.ㅠ

 

그 이후의 스토리는 직접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니퍼 챔버스 린치' 여성감독이 만든 살인마이야기..

추천해봅니다.

츄천!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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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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