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한국 | 102분 | 2012.12.13 개봉

감독 : 김건

출연 : 백성현(은혁), 김주영(길남), 정주연(칭칭)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나의 평점 : -10점(10점만점)

 

 

짱깨가 싫어 항상 동네에 돌아다니는 조선족 무리들과 쌈박질 하고 다니는 은혁이..

그러나 결국 가수가 되려고 중국에서 온 '칭칭'이라는 중국여자를 좋아하게 되면서 조선족들과이 패사움에 회의를 느끼고 회개한다는..

그런 스토리 였습니다.

 

해커가 여러번 얘기했지만 저는 세상에서 중국인, 조선족을 가장 싫어라 합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하면 우리나라에 와서 지들 나라에서 하던 짓을 하며 한국사람들한테 피해주고 동네 시끄럽게 하는 외노자들이 싫습니다.

씨바 주인공 이름도 맘에 안들어. 은혁이 뭐야 은혁이. 아이 휴~

 

제가 보통은 아무리 영화가 허접하다 하더라도 배우들과 스텝들 고생한거 생각해서 5점 이하로는 평점을 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제가 마이너스 10점(-10)으로 평점을 매겼습니다.

연출도 후지고 옛날 스타일이기도 했지만 특히나 맘에 안드는 건 '조선족은 피해자 한국인은 가해자' 라는 영화 전반에 깔린 뉘앙스였습니다.

 

정말 저는 이렇게 외노자들에 대해 남얘기 하듯 착한 척 하는 인간들 정말로 화가 납니다.

 

 

 

 

 

위 표에서 보듯이 외노자들에 의해서 우리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니라 외노자나라가 되버렸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을 잡아 추방하려 해도 그들을 비호하는 시민단체들은 인권을 운운하며 추방을 막으려 합니다.

불체자들의 인권은 중요하고 그들때문에 살인, 강도, 강간, 폭력 등등 피해를 보는 한국사람들의 인권은 씨바! 우리들의 인권은 누가 지켜주냐고!!

 

지난 북경올림픽때 국내에서 짱개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폭력시위를 하며 욕하고 때리고 하는거 보면서 아주 학을 띠었습니다.

 

 

더 어이 없는게 우리 경찰들입니다.

시위를 진압하고 막아야 할 경찰들이 짱깨 시위대한테 두들겨 맞기만 하고 제대로 대처하지도 못했다는 겁니다.

촛불시위때처럼 진압을 못한 이유가 뭐냐? 물대포도 쏘고 최류액도 쏘고 채등도 하고 해서 다들 잡아 들여야지 니김이!!

내국인 대하는 것처럼 외쿡인도 하라고 개XX들아!

씨바! 여기가 도데체 어느나라야!!

 

이따위 영화만든 감독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ps. 어이없는 영화에 많이 흥분하여 욕설이 난무했습니다. 이해하세요...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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