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액션, 코미디, 공포 | 미국 | 93

감독 :카일 랜킨

출연 :데보라 게프너, 다이언 가에타

나의 평점 : 5.5점(10점만점)

전화 상담원으로 2주째 출근중인 주인공 쿠퍼..

사장실에 불려가 해고를 종용받는데.. 순간!! 굉음소리에 머리를 움켜쥐고 쓰러집니다.

잠시후.. 깨어나 보니 사무실은 물론이고 거리의 모든 사람들까지 거미줄로 꽁꽁 싸매져서 누에고치가 되있고..

1M가넘는 거미와 벌떼들이 수시로 공격해오는시츄에이션..

몇개의 누에고치를뜯어내고 사람들을 깨워내는 쿠퍼..

깨어난 사람들과 함께 도망을 가다 사장딸을 벌때들에게 납치를 당해 결국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벌레소굴로 찾아가게 되고.

벌레들을 소탕하고 구출해낸다는 스토리입니다.

대놓고 B급으로 막나가고 미쿡식 코미디라 코드가 맞지않아 웃기지도 않았고 지루하기까지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개 허접 쓰레기라고는 하기싫은.. 뭔가 정이가는.. 음...

이러한 영화를 좋아라할 분들도 있을법 하였습니다.

"프릭스" 라는 영화보다는 재미가 한참 떨어질 수 도 있습니다.

같은 벌레들이 나온다고 비슷할거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인페스테이션 ..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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