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미국

감독 :조나스 바니스, 마이클 매너세리

출연 :사라 톰슨(앤지), 맷 달라스(릭), 크리스튼 댈턴(바이올렛 스탠튼), 브루스 토마스(짐 스탠튼)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인공 아가씨..

애를 보러 갔는데 애가 애가 아니라 악마의 아들이었다는..ㅠ.ㅠ

그 애가 이쁘니고기를 좋아라 해서 그간 베이비시터로 꼬신 이쁘니들을 도살하여..

냉장고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우유와 함께 전자렌지에 데워서 처 드셨다는..

주인공 아가씨가 결국 그곳을 빠져나오면서 애아빠와 애엄마는 죽이지만..

애는 살아서 다시 베이비시터 모집 광고지를 붙이고 돌아다닌다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감독의 연출력은 제로입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도 작업들어가야될 정도입니다.

그래도 볼거리라면.. 주인공아가씨의 착한 외모.. 그정도 ^^;

연기와 연출도 문제지만 특수분장도 너무 티가 났습니다.

저예산 영화이니 왼만하면 감안하고 보려했는데..

이건 좀 심하다 싶네요..

이 영화의 포스터가 맘에 들어서 본 영화였습니다.

내용도 전혀 모르고 오로지 포스터만 보고 뭔가..투리스터스 Feel 이 난다 싶어 봤는데..

결과적으로 낚이게 되었네요..

애 봐주는 사람 구함 ..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Posted by 리카온
BLOG main image
by 리카온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