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캐나다, 프랑스, 미쿡 | 스릴러, 호러

감독 : 길레스 파겟 브레너

출연 : 미샤 바튼, 데보라 카라 웅거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 건물해체 전문 아가씨..

아버지의 말을 따라 어떤 건물을 해체하러 떠납니다.

그 건물에 머물면서 어디다가 어떻게 폭약을 설치해야 하는지 등등 해체 사전작업을 진행하면서..

그 건물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됩니다.

15년전 벽과 벽 사이에 사람을 넣고 콘크리트로 체워서 죽이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건물..

한두명이 아니고 15명이나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싸이코 청소년을 하나 만나는데요.

그놈에 의해서 그 건물에 갖히게 됩니다.

과연 이 여인네는 어떻게 될지..

뭐 결과는 뻔합니다. ㅠ.ㅠ

사실 재미가 없었어요..

재미를 못느끼는 내가 잘못인지..

이런식으로 만든 감독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느낌으로는 이 영화를 본 사람중 10중89는 지루하다.. 고 느끼실것 같습니다.

월드 인..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추신 : 이 영화의 제목인 "Walled in" 이라는 것은 벽과 벽사이의 자그마한 공간이라는 의미라네요..

거기다 사람을 처 넣고 시멘트로 체워서 죽였다는...ㅠ.ㅠ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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