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호러, 스릴러

처녀의 창자 (Guts Of A Virgin, 1986) - 영화인가 야동인가..

리카온 2009. 6. 21. 19:46



기본정보 : 공포 | 일본 | 72

감독 :코미즈 카즈오

출연 :키즈키 사에코, 하기오 나오미

나의 평점 : 5.5점(10점만점)






뽀루노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한 무리가 늦은밤 어느 허름한 창고에 들렀다가 되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맨날 그짓이니.. 보면서도 이걸 봐야되나 말아야 되나..

영화가 아니라 걍 뽀루노라고 해도 될정도입니다.

잔인한 장면은 딱 한장면..

영화가 끝날때쯤에 여자의 창자를 손으로 끄집어내는 장면..

그리고 그 여자는 위의 사진처럼 죽고말지요..

그거 빼고 나머지는 전혀 무섭지도 않고 이건 뭐.. 병~

절대로 비추합니다.

보지 마세요.

어후~ 눈버렸네 눈버렸어..ㅠ.ㅠ

절대 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