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 독일 | 110

감독 :올라프 이텐바흐

출연 :피델리스 아투마(크리스티안), 안케 파브레(에디스)

나의 평점 : 5.5점(10점만점)








이 영화가 9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의 구린화질과 촬영기술수준..

이건 뭔.. 병~

잔인하다는 말만 듣고 보았던 영화였습니다.

끝까지 보는내내 정말 꺼버리고 싶음 맘이 가득했던 영화였습니다.

아무리 고어라 하더라도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너저분한 장면들..

옵션으로 어색한 연기까지..

총체적인 난국의 필름이었습니다.

정말 필름이 아까운 영화입니다.

이걸 추천해준 친구놈이 원망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구린화질.. 50년대영화라 해도 믿을정도의 구린화질..

그리고 필름을 거꾸로돌려서 떨어져나갔던 살들이 다시 붙는 장면에서는.. 저절로 욕이 나왔습니다.

"이게 영화여? 에효~"

프레무토스..

절대로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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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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