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코미디 | 한국 | 113분 | 2012.10.25 개봉

감독 : 육상효

출연 : 김인권(강대오), 유다인(서예린), 조정석(황영민)

등급 : 15세 관람가

나의 평점 : 6.5점(10점만점)

 

 

자장면 배달하러 대학교 여자기숙사에 갔다가 이쁜 여대생을보고 한눈에 반해버려  짝사랑 하게 된 '강대오'

그녀의 생일날 꽃다발을 들고 찾아 갔다가 시위대에 섞이게 된 그는 그 시위대에서 짝사랑 하던 그 여대생을 보게 되고..

 

대학생 시위대에 섞여 중앙대 1학년 생으로 가짜 시위대로 그녀의 맘을 얻기위해 민주투사로 거듭나게 되지만..

결국, 자장면 배달부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던저봅니다.

반츄!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액션, 스릴러 | 한국 | 119분 | 2012.11.08 개봉

감독 : 정병길

출연 : 정재영(최형구), 박시후(이두석)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킬링타임용으로 던집니다.

반츄!!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드라마 | 한국 | 131분 | 2012.09.13 개봉

감독 : 추창민

출연 : 이병헌(광해 / 하선), 류승룡(허균), 한효주(중전)

기본정보 : 15세 관람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광해는 폭군과 개혁군주라는 상반된 두가지가 평가가 있어요.

이 영화에서는 광해와 하선(가짜 광해), 두 인물을 통해서 두가지 평가를 받는 광해를 각각 대변하는 듯 하네요.

이 영화를 보고 우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고 하던데.. 눈물보다는 화가 많이 났어요.

정치를 누굴 위해서 하는건지 정말 화가 많이 났네요.

 

평소 광해에 대해서는 우리 할아버지(허준)를 구해준 왕으로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해커는 양천허씨 판관공파 33대손입니다.

어릴때부터 어르신들께 조상님들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듣고 자란터라 우리 가문과 관련있는 분들은 많이 기억하고 있어요.

광해 아버지, 선조때 임진왜란이 일어나는데 그때 왕을 대신해 자리를 지켰던 것도 광해였고.

왜란이 끝나고 선조가 돌아왔을때 다시금 허준이 선조의 곁을 지키다 선조가 죽자 대신들은 어의 허준이 보필하지 못해 왕이 죽었다 하여

허준을 죽일것을 주청하지만 광해가 나서서 2년간 귀향보내는 걸로 허준을 살려주게 되고.

그렇게 해서 허준 할아버지께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동의보감" 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 나오는 도승지 '허균' 도 우리 조상님 이십니다.

결국 모함을 받아 광해의 명으로 한여름날 길바닥에서 망나나의 칼에 목이 잘려 죽게 되는데

자신이 썼던 '홍길동전'에도 나오듯 '허균'의 정치적 꿈이 그 당시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신분제도 폐지였으니...

광해도 모함이라는 걸 알면서도 죽인것인지도 모르겠네요..

한때는 죽고못하는 사이였지만 결국 이렇게.. 정치라는게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 영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허준 할아버지 얘기만 했네요.

암튼, 영화 잼나게 잘 보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츄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범죄 | 한국 | 130분 | 20012.11.01 개봉

출연 : 윤주, 임대일, 설지윤, 유영채, 김승기

감독 : 강효진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교환학생으로 스페인 유학갈 날을 기다리며 좋아라 하고 있는 딸내미에게 폐암으로 곧 죽게 될 까칠한 엄마가 들려주는 충격적 이야기.
자신이 강간으로 인해 태어났다는 걸 알게된 '인선'..
 
아버지를 찾아가 죽이고 자신도 죽겠다며 흥신소를 통해 아버지의 거처를 알아내 찾아갑니다.
아버지 전처의 아는 동생이라 둘러대고 아버지의 거처에 들어서는 딸내미..
아버지와 함께 거처하면서 살인계획을 세워보지만...
과연 아버지를 죽일 수 있을지..
결론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적은 돈으로 신인들을 데리고 영화찍느라 고생하신 감독님.. 그러나 감독님도 영화 중간중간에 쌩뚱맞은 설정이 조큼 그랬네요..
암튼,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어른들만 보세요.
허술한 면이 있는 영상이었지만 추천해봅니다.
츄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한국 | 94분 | 2013.01.17 개봉

감독 : 박보상

출연 : 김승우(상용), 이미숙(혜경), 천호진(정민)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여제자와 바람난 대학교수 아버지, 사진강사와 바람난 어마, 의사 예비신랑 속여가며 나이트 DJ와 만나는 딸내미, 변태 대학생 아들까지..

하나같이 다들 발정이 나버렸습니다.

임신의 임신.. 결국 개족보가 되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가족이야기입니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재미나게 보며 즐기면 되겠습니다.

 

그나저나 바람난 엄마역의 이미숙님..

얼마전에 소속사와 이상호기자를 고발했었는데 몇일전에 그 결과가 나왔습니다.

법원에서 기각해버렸다네요.. 뻘쭘하시겠네요..

이상호 기자의 얘기가 맞다면.. 이미숙님, 사람이 정말 그러면 안되요!

자신이 17살 연하의 호빠출신 젊은남자와 연인사이라는 스캔들이 터질것 같으니,

이미 죽어 고인이 된 장자연氏 사건으로 이슈를 덮으려 장자연 리스트를 만들어 퍼트렸다는게 사실이라면.

당신은 정말 사람도 아닙니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씨바!

 

영화는 심심풀이로 볼만한데 이미숙때문에 추천안합니다.

비츄!!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 한국 | 108분 | 2012.07.25 개봉

감독 :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출연 : 김지영(seg. 앰뷸런스 - 엄마), 정은채(seg. 콩쥐, 팥쥐 - 공지), 남보라(seg. 콩쥐, 팥쥐 - 박지)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젊은 벙어리 남자에게 잡혀온 여고생(김지원)..

살려달라 애원해 보지만.. 남자는 닥치고 무서운 이야기나 해달라 합니다.

 

결국,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는 여고생..

그 여고생이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를 묶은 옴니버스식 영화입니다.

 

재미났어요.

오랜만에 한국 공포영화 보면서 쫄깃했네요. ^^

특히나 젓갈담는 회장님(콩쥐팥쥐)과 엠뷸런스가 재미났어요.

 

첫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전경의 시위진압 과정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평점을 낮출 요량으로 많이들 관련사이트에 들어와 장난질을 처났네요.

그래서 네티즌 평점이 너무 낮아요.

그럼 시위진압 할때 그렇게 안하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상부지시가 떨어지면 몸으로 밀어붙이고 진압봉으로 두들겨패고 방패로 찍고.. 다 TV에 생중계되던 장면인데..

괜한 트집에 영화 평점이 깍여 안타까울 뿐입니다.

암튼 그건 그러하고.

 

재미났어요.

무섭다고 하기에는 저한테는 쫌.. 무섭지 않았고 새롭고 신기하고 재미났어요.

요런 한쿡영화들 많이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추천합니다.

츄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한국 | 102분 | 2012.12.13 개봉

감독 : 김건

출연 : 백성현(은혁), 김주영(길남), 정주연(칭칭)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나의 평점 : -10점(10점만점)

 

 

짱깨가 싫어 항상 동네에 돌아다니는 조선족 무리들과 쌈박질 하고 다니는 은혁이..

그러나 결국 가수가 되려고 중국에서 온 '칭칭'이라는 중국여자를 좋아하게 되면서 조선족들과이 패사움에 회의를 느끼고 회개한다는..

그런 스토리 였습니다.

 

해커가 여러번 얘기했지만 저는 세상에서 중국인, 조선족을 가장 싫어라 합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하면 우리나라에 와서 지들 나라에서 하던 짓을 하며 한국사람들한테 피해주고 동네 시끄럽게 하는 외노자들이 싫습니다.

씨바 주인공 이름도 맘에 안들어. 은혁이 뭐야 은혁이. 아이 휴~

 

제가 보통은 아무리 영화가 허접하다 하더라도 배우들과 스텝들 고생한거 생각해서 5점 이하로는 평점을 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제가 마이너스 10점(-10)으로 평점을 매겼습니다.

연출도 후지고 옛날 스타일이기도 했지만 특히나 맘에 안드는 건 '조선족은 피해자 한국인은 가해자' 라는 영화 전반에 깔린 뉘앙스였습니다.

 

정말 저는 이렇게 외노자들에 대해 남얘기 하듯 착한 척 하는 인간들 정말로 화가 납니다.

 

 

 

 

 

위 표에서 보듯이 외노자들에 의해서 우리들이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니라 외노자나라가 되버렸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을 잡아 추방하려 해도 그들을 비호하는 시민단체들은 인권을 운운하며 추방을 막으려 합니다.

불체자들의 인권은 중요하고 그들때문에 살인, 강도, 강간, 폭력 등등 피해를 보는 한국사람들의 인권은 씨바! 우리들의 인권은 누가 지켜주냐고!!

 

지난 북경올림픽때 국내에서 짱개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폭력시위를 하며 욕하고 때리고 하는거 보면서 아주 학을 띠었습니다.

 

 

더 어이 없는게 우리 경찰들입니다.

시위를 진압하고 막아야 할 경찰들이 짱깨 시위대한테 두들겨 맞기만 하고 제대로 대처하지도 못했다는 겁니다.

촛불시위때처럼 진압을 못한 이유가 뭐냐? 물대포도 쏘고 최류액도 쏘고 채등도 하고 해서 다들 잡아 들여야지 니김이!!

내국인 대하는 것처럼 외쿡인도 하라고 개XX들아!

씨바! 여기가 도데체 어느나라야!!

 

이따위 영화만든 감독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ps. 어이없는 영화에 많이 흥분하여 욕설이 난무했습니다. 이해하세요...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액션, 드라마, 코미디 | 한국 | 96분 | 2012.11.22 개봉

감독 : 조병옥

출연 : 김무열(상근), 진선규(충모)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동네 양아치들이 소소하게 사고를 치며 지들 동네에서 활개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년전 그 동네를 떠났었던 큰형님이 떡대 한놈을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형님은 동네 분위기를 험악하게 몰아가고 급기야 이 양아치들에게까지 몽둥이 찜질을 하게 되는데..

 

처 맞기만 하던 양아치들과 형님이 데리고 온 떡대와 마주치게 되고 일전을 벌인지만 또 역시 처 맞는 양아치들..

형님한테 맞는건 그렇다 하더라도 똘마니에게 얻어터진 양아치들은 결국 분을 참지 못하고

솨파이프와 각목을 들고 형님과 떡대가 있는 다방으로 처들어 갑니다.

과연, 양아치들의 반란은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몇일전에 이 영화가 조금씩 관객몰이를 해가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10만관객을 목표로 하는 저예산 독립영화라는데 벌써 제휴가 돼서 P2P에 풀렸네요.

10만을 넘겼는지 못넘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소소한 재미를 주는 영화들도 영화관에 자주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누적관객수가 1억명이 넘었다는데..

어떻게 다들 본 영화가 똑같애.. 영화 몇편을 1억명이 돌려본거야.. 니기미.

1억명이 영화관을 찾았다는데 그들이 본 영화는 몇편 되지 않는거야. 결국 같은 영화를 돌려봤다는 것인데..

 

돈과 배우이름빨로 극장에 걸린 여러 영화중에 몇몇을 떼어내고 '개들의 전쟁' 과 같은 저예산 독립영화도 좀 걸렸으면 하네요.

'개들의 전쟁' 열심히 해준 배우들과 스텝, 감독님께 소소한 감사를 드립니다.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P2P에 제휴되서 나왔으니 다운받아서 함 보시기 바랍니다.

 

ps, 이 영화의 주인공인 '김무열' 배우는 얼마전에 병역문제로 사회적 논란이 됐었습니다.

'생계곤란'의 이유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지만 그 당시 3억원의 연소득을 올렸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또한 면제 판정을 받기 전까지 공무원 시험 응시, 질병등을 이유로 연기신청을 했던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본인의 해명을 들어보니 아버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비용과 동생들을 비롯해 가족들 건사하기 위해 빚도 2억이나 지고있었다고 했네요.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보자면 자신이 군대에 가면 수입이 없을테니 빚을 값지도 못해 이자는 계속 쌓일것이고 가족들 부양은 누가 할 것이며..

걱정이 많았던듯 합니다. 그래서 군대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판단 했을 수 도 있고요.

 

암튼, 이렇듯 논란이 된 상황에서 배째라고 팅길수도 없고 그런다고 한국에서 계속 배우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결단을 내려 이 영화를 끝으로 배우생활은 잠시 접고 군에 입대했습니다.

군 생활 잘하고 제대하면 열심히 돈벌어 빚도 갚고 가족들과 잘 살기 바랍니다.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스릴러 | 한국 | 115분 |  2012.08.22 개봉

감독 : 김휘

출연 : 김윤진(송경희), 마동석(안혁모), 천호진(표종록)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일주일째 죽은 딸내미가 집으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 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두 번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

 

조폭아저씨가 기억에 남네요.

"102호 씨ㅂㄹㅅㄲ!"

 

추천합니다.

츄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다큐멘터리 | 한국 | 65분 | 2012.10.18 개봉

감독 : 김재환

등급 : [국내] 15세 관람가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2007년, MB의 사기성 멘트에 열렬한 지지를 보냈던 우리.

그가 어떻게 어떤 멘트들을 날려 사기를 쳤는지, 또 우리는 그 멘트에 어떻게 넘어갔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희대의 사기꾼에게 제대로 뒤통수 맞았다는 느낌이네요.

그때의 선택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엿같이 만들었는지...

5,000년 한민족 역사이래 이렇게 무능하고 개같은 정권은 없었다는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5년이란 시간은 꾸역꾸역 흘러갔고 다시 선택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속아 넘어갈건가요?

정신 차립시다. 제발 이번에는 속지 맙시다.

박근혜는 누구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뭘 하겠다는 것인지 실천의지가 있는지..

문재인은 어떻게 살았고 뭘 하겠다는 것인지..

따지고 또 따져봅시다.

 

이번에도 속으면 정말 바닥이 뭔지 실감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투표합시다.

투표율이 70%도 안돼고 득표율이 50%도 안되서 결국 전 국민의 30%정도의 지지를 받은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게 말이 되냐고!!

나머지 70%의 국민들은 지지하지도 않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게 그게 말이 되냐고.. 아나 이런 XX. 열받네.

투표좀 합시다!!  

 

근데, 감독님..

연출능력이 조큼 부족하신 듯 하네요.

구성이 후저요. 보는 내내 MB 면상보기도 힘들었지만 이렇게 밖에 못 만드나 한숨도 났네요.

자료 구하느라 여러군데 돌아다니시고 아쉬운 소리 해가면서 고생하신 것은 알겠으나.. 그래도 결과물이 이러니..

조큼 아쉽지만 관객들에게 의미는 전달 될 듯 합니다.

부족했지만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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