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일본 | 102

감독 :하스미 에이이치로

출연 :아오키 무네타카, 아야세 하루카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중학교에서 배구부를 지도하게 된 여선생이 배구부원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단 1승을 하기만 한다면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겠다 약속을 하게되는데..

학생들의 소원은 선생의 갑빠를 보는 것이었으니..

이에.. 배구부원들이 선생의 갑빠를 생각하며 죽기살기로 배구연습을 합니다만..

이 사실이 교장에게 알려지고 결국 선생은 짤리게 됩니다.

선생이 짤린마당에 대회에 나간들 실력발휘가 되지않는 배구부원들은 힘없이 1세트를내주게 되고..

2세트와 3세트가 남은 상황에 짤렸던 선생이 대회가 열리는 체육관에 방문..

내 갑빠를 보고싶지 않냐며.. 학생들을 독려하고 2세트를 따내게 됩니다.

마지막.. 3세트.. 어떻게 될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영화에서는 뭔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딩들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그 목표가 선생의 갑빠를 보겠다는 발칙한 것이라 하더라도..

뭔가 이루어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만..

뭐.. 크게 와닿지는 안네요.

과연 .. 아야세 하루까의 갑빠를 보여줄것인지..

보여준다면 언제쯤 보여줄것인지.. 그것이 궁금했습니다..ㅠ.ㅠ

대부분의 관객들이 저처럼 아야세의 갑빠를 기대할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내용에 집중하기 싫었습니다.

과정을 보기 싫었고 결과만 빨리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봤을때 설정을 잘못 잡은듯 싶습니다.

영화 자체에 온전하게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선생의 갑빠를 보여준다는 목표보다는..

찌질이들이 배구 하나 열심히 해서 상급학교에 특기생으로 진학하게 된다는 정도의 목표설정이었다면..

내용에 집중할 수 도 있었을 것입니다.

음.. 뭐.. 그렇다는 저의 소견이었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선생역할의 "아야세 하루까"..

요즘 드라마나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인데요..

그라비아 아이돌이라하면.. 성인취향의 영상이나 사진집을 내는 어린(?) 여성들을 말합니다.

보통 그라비아 아이돌들은 잘 풀리면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여 부와 명예를 얻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이들이 AV(성인비디오) 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야세 하루까의 경우는 운이 좋다고 할수도 있지요..

운이 없었다면 야동에서나 만나볼 수 있었을 테니깐요.

뭐 야동에 출연한다고 하여 나쁜것만은 아니지만요.. 야동쪽이 돈은 더 많이 벌 수 도 있으니..

암튼.. 제가 좋아하는 일본배우중 하나입니다.

요즘 일드를 보고 있는데 "호따루의 빛" 이라는 일드를 보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했었던 "건어물녀" 에 대한 드라마인데요.

그 드라마의 주인공인 "호따루" 역할을 아야세 하루까가 합니다.

유치하긴 하지만 귀엽고 재미난 드라마였습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일본영화보다도 일본드라마를 보시는게 더 재미날 수 도 있습니다.

영화얘기는 하지도 않고 또 어먼소리만 했네요..

이 영화의 원제인 "옷빠이 바레~" 는 "가슴배구" 라는 뜻이고요.

여기에서 "옷빠이"가 "가슴,유방" 이라는 뜻이고 "바레"는 "발리볼" 의 약자입니다.

가슴을 "옷빠이" 라고 하기도 하고 "무네" 라고 하기도 합니다.

무네는 유방조직을 포함해서 가슴전체를 의미하고 옷빠이는 가슴부위중에서 유방만 일컷는 의미입니다.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냥 일본관련 영상 보실때 참고하라고 알려드립니다. ^^;

옷빠이바레~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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