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드라마, 공포, 스릴러 | 미국
감독 :조이 스튜어트
출연 :마크 도나토, 자스카 워싱톤
나의 평점 : 6.5점(10점만점)
왕따들이 날을 잡았습니다.
날을 잡아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들에게 복수를 합니다.
다들 묶어놓고 하나씩 고문을 해가면서 가지고 놉니다.
그게 다네요..ㅠ.ㅠ
초반부 고문이 이제 막 시작될때까지는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더이상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않고 정체되고 맙니다.
더이상의 진전 없이 그냥 고문만이 계속됩니다.
정말 아무 이유없이 친구들 괴롭히는 놈들이 있긴 있어요..
이해할 수 없는 뇌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상식이 없는.. ㅠ.ㅠ
오늘 뉴스를 보니까 중학생들이 친구를 죽여서 포대자루에 벽돌이랑 시멘트랑 섞어서 한강에 던졌다네요..
시체가 발견되서 사건이 들어났답니다.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애들이 무서워서 밤길 조심해야겠어요..ㅠ.ㅠ
더 파이널..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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