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오스트레일리아, 90분
감독 : 카를로 레데스마
출연 : 벨 델리아(나타샤), 앤디 로더레다(피터)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버려진 지하철 땅굴속에 무엇인가가 부랑자들을 잡아간다는 눈치를 까고 방송국 스텝들이 카메라를 들고 뉴스 한꼭지 딸려고 들어갔따가..
몇몇은 죽고 몇몇은 살아나온다는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도 약간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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