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미국
감독 :Simon Hunter
출연 :토마스 제인(미치 헌터), 론 펄먼(사무엘)
나의 평점 : 7.5점(10점만점)
서기 2707년 부족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인류는 서로 전쟁만 하고 있는가운데..
전쟁터 한가운데서 갑자기 돌연변이들이 튀어나와 전쟁은 잠시보류..
우선 돌연변이 부터 잡고..
이런 내용입니다.
재밌었습니다.
오른쪽 팔만 사마귀 앞다리처럼 생긴 돌연변이들..
볼만했습니다.
그런데 약간은어색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서기 2707년인데 석탄을 비행선 연료로 사용한다던가..
전쟁씬이 약간은 옛날의 세계대전때의 모습같다던가..
옥의 티 장면이 몇장면 있었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SF영화는 참 오랜만에 봐서 반갑기도 하고 그래서 더 재밌게 봤을지도 모르지만..
시간 날때 기분전환용으로 봐줘도 될것같습니다.
엑스맨3 보다는 재밌던거 같습니다.
엑스맨3는 너무 부앙끼(오바)들은 뮤턴트들의 능력때문에 오히려 재미가 덜했던거 같은데요..
이 영화에 나오는 뮤턴트들은 오직 사마귀 앞다리같은 오른팔만 가지고 인간을 공격합니다.
뮤턴트 크로니클스.. 그러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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