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코미디, 액션, 스릴러, 판타지 | 일본 | 85 분
감독 :사사키 히로히사
출연 :히토미 미와(쿠라하시 사토미), 스즈키 카즈마(쿠라하시 미치오)
나의 평점 : 5.5점(10점만점)
이건 뭐...
영화의 장르를 파악할 수 없을정도로..
호러, 액션, 애로, 코미디.. 여러장르가 섞여서 약간 어수선하기도 하고 난감합니다.
이런 오타쿠영화는 아무에게나 추천할 수 없을거 같네요..
오타쿠가 아니고서는 무신 이런게 다있나 싶을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상하고 특이한 영화를 재밌어라 하시는 분들도 꾀 있더군요..ㅠ.ㅠ
일본영화를 좋아라 하시는 분들께만 추천해보고요.
보통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내용을 잠깐 소개하자면..
살인자로 오해받고 있는 가족들이 귀신을 이용해서 범인을 잡는 탐정(?)들을 집으로 불러들이는데..
이 탐정들의 속셈은 따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탐정들이 일이 벌려서 사람들이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도끼를 휘두르고..
워낙 영화가 어지러워서 내용설명하기도 어렵네요..
참...종잡을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발광하는 입술..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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