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액션, 모험, SF | 미국 | 119 분
감독 :조스 웨든
출연 :나단 필리온, 지나 토레스
등급 :15세 관람가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지금으로 부터 500년 후..
지구의 인구가 너무많아 우주를 개척하여 여러 행성으로 인간들이 나가서 살게되는 배경입니다.
인간과 약물(?)의 역반응으로 만들어진 식인종들의 싸움을 그린 영화입니다.
내용이 그럴듯 하여 보게 된 영화인데요..
많이 실망하였습니다.
2시간의 러닝타임이 왼지 아주 길게 느껴졌습니다.
초능력자 꼬마 여자애의 능력도 별거 없었고요..
비행선들의 전투나 식인종들의 모습도 그닥 감흥이 없었습니다.
싼빡한 액션장면을 기대했건만..
제대로 낚여버렸습니다.
누구의 블로그인지는 모르나 그 글을 읽고서 보게된 영화인데..
이렇게 낚이다니..
종종 이렇게 낚이면 내 리뷰를 읽고 낚인 분들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뷰를 아주 객관적으로 쓸려고 합니다만..
감상평이다 보니 개인적인 취향이 안들어 갈수가 없네요..
혹시라도 제 리뷰글에 낚이신 분들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ㅠ.ㅠ
암튼.. 서레너티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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