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공포 | 아르헨티나 , 스페인 | 86분
감독 :아드리안 가르시아 보글리아노
출연 :안드레스 아람부루, 지메나 블레사
나의 평점 : 5.5점(10점만점)
시시껄렁한 쓸데없는 잡담을 하며 차를 타고 도로를 내달리는 4명의 여인들..
길가에 피를 흘린채 쓰러저 있는 여인을 발견하고 차에 태워 경찰서로향하고.
신고하러 경찰서에 도착해 진술서를 작성하는 도중..
길가에쓰려저 있던 그 여인에게 총질을 해댔던 사냥꾼 놈이 경찰서로 들어옵니다.
이를 눈치챈 4명의 여인들은 진술을 마치고 경찰서를 빠져나가는데..사냥꾼 놈이 그녀들을 쫓아 갑니다.
결국 사냥꾼 무리에 잡힌 여인네들은 강간을 당하고 그중 1명은 죽고맙니다.
결국 살아남은 2명의 여인들이 사냥꾼 놈들에게 복수를 하게 된다는 그런 스토리였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는데요..
이런 똘아이사냥꾼 같은 놈들은 도데체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요?
과연 어떤 유년시절을 보내야 이런 엿같은 개놈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인지알수가 없네요.
별 이유도없이 사람한테 총질해데는 저런 마인드는 데체 뭔지..
이해 할수가 없네요..
세상에 별의별 잡놈들이 참많네요.
영화의 내용은 끔찍하고 충격적이지만 또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상이라 이런멘트 날리기는 뭐하지만..
연기자들의 연기려과 감독의연출력은 완전 꽝입니다.
영화로 점수를 매기자면 빵점이야. 빵점!! 완전 개 허접!!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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