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코미디, 공포 | 영국 | 88분
감독 : 매티아스 호넌
출연 : 조지아 킹(엠마), 리 아스퀴스-코(카 크롤 좀비), 미쉘 라이언(케이티)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동네 양로원에 음식을 배달하며 살고있는 어리버리 형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양로원은 운영비가 없어서 조만간 뜯겨 없어질 위기에 처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던 형제는 결국, 동네 친구들을 모아 은행을 털기로 했습니다.
은행을 털어 밖으로 나오니 길바닥엔 온통 피 천지고 개판이 되있습니다.
좀비가 나타난 것입니다.
양로원에 있을 할아버지와 노인네들이 걱정된 일행들이 좀비들을 뚫고 양로원으로 가서 할아버지와 노인들을 구한다는 그런 스토리 였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던지기도 조큼 부족한 듯 하지만..
큰 기대하지 않고 본다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도 있겠습니다.
추천이나 반츄는 하지 않겠찌만 정말 할일 없는 분들은 한번씩들 보셔도 될 듯 합니다.
'공포, 호러, 스릴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이츠 (House At The End Of The Street, 2012) - 살인마가 살던 그 집.. (0) | 2013.01.17 |
---|---|
칠드런 (The Children, 2008) - 아직도 내가 니 아이로 보이니? (0) | 2013.01.17 |
이웃사람 (Neighborhood, 2012) - 김새론, 김윤진, 천호진 (0) | 2013.01.02 |
사일런트 나이트 (Silent Night, 2012) - 크리스마스에 안좋은 기억이 있는 살인마.. (0) | 2012.12.27 |
하이크 (The Hike, 2011) - 산속 집단 강간사건의 전말 (0) | 201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