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코미디, 액션, 가족 | 미국, 캐나다 | 95 분 | 개봉 2005.06.03
감독 :애덤 쉥크만
출연 :빈 디젤(쉐인 울프), 로렌 그레이엄(클레어 플레처)
등급 : 전체 관람가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해군 특수요원이었던 덩치가 핵 프로그램을 개발한 박사의 집에 보디가드 겸 해서 들어갔다가 베이비시터가 되서 애들을 잘 키웠다는 그런 스토리네요.
너무나도 전형적인 미쿡식 코믹드라마입니다.
특별히 재미나지도 모나지도 않는 그냥 딱 교과서에 나오는 그러한 틀에 그러한 스토리입니다.
단지, 핵 프로그램을 빼내려는 스파이들이 어설프지만 한국말을 하고 애들이 태권도를 하고 그래서..
그냥 관심이 조금 가는 정도의 재미였습니다.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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