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멜로/애정/로맨스, 스릴러 | 독일 | 75

감독 :요르그 뷰트게라이트

출연 :플로리안 코에네르 본 구스포프(슈람), 모니카 M.(마리안네)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글쎄..

이 영화는 조금 난해하네요.

감독은 뭔가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한거 같은데요..

그게 뭘까요?

뭔가 심각하게 말하고 싶은 모양인데요..

무슨 말인지 와닿지 않습니다.

그냥 변태 싸이코가 선교하러 온 여호와의 증인...

사람들을 죽이고 벽에묻은 피자국을 지우려 페인트 칠을 하다 사다리에서 떨어저 죽는..

내용도 뭐 없고.. 고어라고 하기에도 뭐한 이상한 장면들..

보는내내 언제 끝나나... 빨리 끝났으면 할 정도로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깔끔하지 못한 처리로.. 고어팬들을 만족시키지도 못할것 같습니다.

슈람..

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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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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