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모험, 코미디 | 미국 | 87 분 | 개봉 2011.01.27
감독 :롭 레터맨
출연 :잭 블랙(르무엘 걸리버), 제이슨 세걸(호라티오), 에밀리 블런트(메리 공주)
등급 :전체 관람가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10년간 우편배달일을 하던 걸리버..
평소 짝사랑하던 여인네에게 허풍을 떨다 버뮤다 삼각지대로 여행기를 쓰러 가게됩니다.
가다가 폭풍우에 휩쓸려 "릴리풋" 이라는 소인국에 도착하게 되고..
큰 등치를 십분활용.. 릴리풋의 장군이 되지만 적군에게 투항한 배신자에게 패배하고 거인국으로 쫓겨나게 됩니다.
거인국 소녀의 인형의 집에 살고있던중..
"릴리풋" 에서 사귄 친구의 도움으로 거인국을 탈출..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결론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내용도 없고 많이 심심하네요..
헐리웃 코미디는 잘 안맞는 편이지만 그나마 잭블랙은 코드가 맞는 편이었는데..
"트로픽썬더" 를 보고 크게 실망하였지만서도 이번에는 좀 웃겨주실까 기대를 가지고 보았습니다만..
이번에도 웃기지 못하였습니다.
10중89.. 심심함을 느끼실것입니다.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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