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모험, 공포, 스릴러 | 미국

감독 :브라이언 풀리도

출연 :질리언 머레이(애비 그레이브스), 빌 모슬리(케일럽)

나의 평점 : 5.5점(10점만점)


그레이브스 자매가 해골탄광 관광지에 갔다가 사이비 종교집단에게 죽을고비를 넘기고 가까스로 빠져나온다는 스토리입니다.

배우들이 참 열심히 연기를 하네요..

그런데.. 안쓰러운 생각이.. 이런 허접한 영화인데도 저렇게 열심히 하려하다니.. 배우들이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연기도 그렇게 잘 하지도 못하지만 열심히 하려는건 눈에 보입니다.

"그래.. 열심히 해~" 그러면서 등이라도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남들이 허접하다 욕하고 무시하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을 비롯해 여러 스텝여러분.. 배우 여러분..

그래도 힘냅시다.

누구는 처음부터 잘했답디까?

화이팅 합시다. 화이팅!!

비츄합니다. ^^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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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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