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미국
감독 :조 린치
출연 :에리카 레어센(니나 파파스), 헨리 롤린스(데일 머피)
나의 평점 : 9점(10점만점)
와우! 오랜만에 제대로된 고어영화를 본것같았습니다.
이런영화 정말 반가웠었습니다.
사진들이 죄다 징그러운 사진들이어서
일부러 잔인하지 않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위의 사진들만 보고서
별로 안무섭겠네.. 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보시면 아주 토할것입니다.
아주 제대로 만든 고어영화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잔인한 영화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기에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정말로 잔인합니다.
이러한 영화를 많이 봐왔지만
오랜만에 봤던거라서 순간 놀랜장면도 꾀 많았습니다.
저의 관점으로는 아주 훌륭한 영화입니다만
보고서 토하고 욕하시고 그런분들도 분명 있으실겁니다.
그래서.... 평범한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제대로된 고어영화를 찾으시는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데드캠프1은 스토리도 있고 스릴도 있고 잔인함도 물론 있고
그러하지만
데드캠프2는 잔인함에 올인한 느낌입니다.
1편과 2편 모두 내용은 비슷합니다.
단지 잔인성의 강도가 다를뿐입니다.
맘 약하신분은 1편부터 보시면서
2편을 보기전에 미리 예방주사를 맞으시고요
난 고어영화 정말 좋아한다 싶으신 분들만
바로 2편을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와우! 잔인해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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