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2011
감독 : 데이비드 마호니
출연 : 신 스킨, 테라, 빅토리, 딘, 알리, 사만다
나의 평점 : 6.5점(10점만점)
<프리퀄>무비입니다.
병원에 갇혀있던 어글리 형제들..
철문을 열고 나와 병원을 난장판을 만들어 버리고.. 그 병원은 그렇게 버려지고 30년이 흘렀는데..
눈밭에서 제트스키를 타며 닐니리 맘보 지랄을 하고 놀던 젊은이 한무리가 길을 잃고 어만데로 가게 되는데..
그곳은 바로 30년전 어글리 형제들이 난장판을 만들고 탈출했던 바로 그 병원이었다는..
그리고 예상한대로 그 병원에서 그들은 어글리 형제들에게잡혀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잔인한 정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람을 묶어놓고 포를 떠서 바로 기름에 튀겨먹는 모습은 마치 샤브샤브 시식회를 연상케 하였습니다. ^^
근데!! 잔인하기만 해서 많이 아쉬웠네요.
잔인하기만 한 걸 원했다면 <사형참극>을 보고 말지 이렇게 오랫동안 <데드캠프4>를 기다리지 않았을 겁니다.
스릴감이 없어서 참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큰 무리 없는 듯 합니다.
반츄해봅니다.
반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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