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공포, 스릴러 | 90분
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 :데보라 앤 울, 숀 애쉬모어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술퍼먹으며 닐니리 맘보 지랄을 하고 놀던중 갑자기 집안에 들이닥친사람들..
다짜고짜 총을 들이대며 <우리집에서 뭐하냐?>며 눈을 부라리는데..
어머니와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간 사실을 모르고 오랜만에 집에 들른 그들은 어머니를 보스로 하여 가족 전체가 범죄조직이었으니
그집에 이사 온사람들과 원래 집주인 범죄조직과의 시츄에이션이 펼처집니다.
스릴있고 재미나네요.
이 정도면 추천할 수 있겠습니다.
츄천!
'공포, 호러, 스릴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라노말 액티비티:도쿄 나이트 (Paranormal Activity 2: Tokyo Night, 2010 ) (0) | 2011.12.01 |
---|---|
괴물 : 더 오리지널 (The Thing, 2011 ) - 재미난다. 재미나~ (2) | 2011.11.30 |
데드캠프 4 (Wrong turn 4:Bloody beginnings) - 잔인하면 다냐? (7) | 2011.10.27 |
잔인한 복수 (The Tortured, 2010 ) - 이 산이 아닌가벼~ (1) | 2011.10.23 |
51 (51, 2011 ) (0) | 201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