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 일본 | 78

감독 :오이카와 아타루

출연 :치하라 세이지(카타오카 케이스케), 하야시 유카(나카하라 미카), 코쿠부 사치코(오오사와 유미코)

나의 평점 : 5점(10점만점)






학창시절부터 싸이코였던 학생이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지만 탈출하여 미쿡서 숨어지내다가..

다시 일본으로 들어와 예전에 괴롭혔던 여자를 다시 괴롭힌다는 내용입니다.

이건 뭐.. 영화과 1학년 신입생들이 만든 수준입니다.

내가 만들어도 이정도는 만들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수준이하입니다.

도데체 이정도의 완성도가지고 어떻게 관객들 앞에 내보일 수 있는지..ㅠ.ㅠ

사실 일본영화들 중에 이보다 더 허접한 영화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일본어도 할 줄 아니까 제가 일본가서 영화만들어도 이 이상의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을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아~주 허접한 영화였습니다.

제가 왼만하면 영화자체는 까더라도 감독을 까는일은 예의상 하지 않는데요..

이 영화는 정말.. 감독을 조져야합니다.

어떻게 이정도의 완성도로 밖에 내놓을 생각을 했는지..

감독님~ 개념 좀 챙깁시다~

포스터만 보고서 집어들었던 DVD..

제대로 낚여버렸습니다.

도쿄 싸이코 ..

비츄합니다. 완전 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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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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