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 미국 | 105

감독 :닉 팔룸보

출연 :스븐 가렛, 토니 토드

나의 평점 : 5점(10점만점)



히틀러의 손자로 나오는 독일남자..

밤마다 여자들 사진을 찍고 아무 이유없이 그냥 죽여버립니다.

다른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첨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여자들 사진찍고 죽이는 장면의 연속입니다.

히틀러 손자라서 그런다는 것인지.. 이거야 원..

도데체 이런 영화는 외 만드는것인지..

리뷰쓰기도 뭐한 그런 영화입니다.

머더 셋 피시즈 ..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완전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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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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