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미국 | 88

감독 :조나단 레빈

출연 :엠버 허드, 앤슨 마운트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청춘슬래셔영화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특별히 잔인하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화면빨이 좋아서 그런지 어쩐지 영화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튀기는 이러한 영화들은 지저분하지 않게 살해장면을 처리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주 깔끔하게 잘 처리한듯 보여집니다.

피가 튀지만 더럽다거나 그러한 느낌없이 깔끔하게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용적인 면에서도 마지막의 반전..

캬~ 왼만한 반전은 미리 짐작할수 있는 경지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의 반전은 스스로 찾지 못하고 영화에서 보여지는 결말에 아차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보여주는 이쁜이들의 몸매자랑..

이러한 영화를 보는 여러 재미중의 하나이기도하고 여배우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

여기까지는 주관적인 얘기였고요.

객관적으로 보자면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친구들끼리 그냥 농장에 놀러갔다가 뒈지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반전빼면 아무것도 아닌 그러한 영화라 생각하실 분들도 분명 있을것입니다.

제가 평점을 8점을 줬는데요. 이것은 주관적인 평점입니다.

저처럼 슬래셔무비를 좋아라 하거나 이쁜이들을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낚이실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겟썸의 퀸카였던 엠버허드가이러한 슬래셔무비의 주인공이었다니..

과연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지 않나요?

영화를 보세요..

모든 소년들은 맨디 레인을 사랑해..

추천합니다.

추천!

Posted by 리카온
BLOG main image
by 리카온

달력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