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스릴러 | 미국 | 99 분 | 개봉 2008.07.31
감독 :크리스찬 두가이
출연 :밀라 쿠니스(소피), 그레고리 스미스(벤)
등급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5점(10점만점)
문제학생들을 모아서 교화시키는 캠프가 있습니다.
부모들의 동의하에 문제아들만 모아 교화시키는 캠프...
태평양의 외딴섬에 애들을 몰아넣고 낮에는 일을 시키고 밤에는 자아비판을 하게 만들고..
나중에는 참다못한 애들이 다 뒤엎습니다.
배틀로얄이라는 영화와 비슷한데요..
이 영화는 실화를 소재를 하였고 배틀로얄은 순전히 상상력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배틀로얄은 학생들끼리 서로 죽이는 그러한 스토리라면..
부트캠프는 죽이는 것은 없습니다.
같이 지내다 보니 티격태격 하는정도지 죽이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영화가 전체적으로 지루했고요.
뭐 하나 흥미를 느낄만한 거리가 없었습니다.
단지 이러한 일이 실제했다는 사실...
참 어이가 없을뿐.. 영화자체는 전혀 볼게 없습니다.
부트캠프 완전비츄합니다.
비츄!
'공포, 호러, 스릴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08) - 한석규, 차승원 (0) | 2009.06.22 |
---|---|
Faces of gore - 이렇게 징그럽고 토나오는 영상은 없다. (34) | 2009.06.22 |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The Exorcism Of Emily Rose, 2005) - 무섭다... (0) | 2009.06.22 |
트리퍼 (The Tripper, 2006) - 코트니 콕스를 찾아라 (0) | 2009.06.22 |
블랙 크리스마스 (Black Christmas, 2006) - 이쁘니들 기숙사에 들어온 살인마 (0)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