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미국, 독일 | 90

감독 :빅터 살바

출연 :지나 필립스(트리시 제너), 저스틴 롱(대리 제너), 조나단 브렉(크리퍼/대머리 경찰)

나의 평점 : 6.5점(10점만점)










나름 괜찮았습니다.

아주 재밌게 본것은 아니고요.. 나름 밥값은 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사실 괴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나마 스릴도 있고 했었는데요..

괴물이 떡 하나 나왔는데.. ㅠ.ㅠ

실망했어요..

그리고 외 굳이 파이프 관에 들어가려 하는지..

아무리 궁금해도 그렇지 죽을지도 모르는데.. 궁금하다고 해서 파이프관을 쳐다보다가

끝내는 예상한대로 빠지고..

그 안에서 살해당한 사람들을 보면서 영화가 진행이 됩니다.

이처럼 영화를 보면서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토를 단다는 것은 일단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닙니다.

감독의 역량이 부족합니다.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억지로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필연성이 약간 부족해요..

그래서 억지로 파이프관으로 갔을때 이미 눈치챘어요..

저 안에 시체들이 잇겠군.. 하고요.

역시나. 시체들이 널려있떠군요.

잘 만든 영화는 아니나 나름 킬링타임용은 되는듯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만 보시기 바랍니다.

지퍼스 크리퍼스 .. 반추!!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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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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