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 미국

감독 :스티븐 골드만

출연 :니콜 힐츠, 트레이스 애드킨스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트레일러파크라는 조그만 동네에 "노마" 라는 이쁘장한 아가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그녀였지만 개 망나니같은 동네사람들 때문에 그마을에 계속해서 사는데..

어느날 남자친구와 함께 동네밖으로 나가려던 그녀..

동네사람들이 결국 그녀의 남자친구를 죽이게 됩니다.

동네사람들 욕을하고 울면서.. 도로를 걷던 그녀는 길가에서 수상한 카우보이를 만나 거래를 합니다.

그에게서 총을 받아들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나 그녀는 죽어도 죽지않는 좀비가 되는 거래를 하게 된것입니다.

총을 받아든 그녀는 동네로 돌아가 사람들을 죄다 쏴죽이고 자신도 자살을 합니다.

그러나!

카우보이와의 거래.. 그것으로 인해 좀비가 됩니다.

시간이 한참흘러...

트레일러파크를 들르게된 목사와 아이들을...

노마와 그때 죽었던 동네사람들이 좀비가되어 잡아죽인다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특별히 재밌지는 않았고요..

좀비가 나오는 영화이니 지저분하거나 징그러운 장면들이 좀 많았습니다.

이 영화를 추천해주신 fufugood 님을 원망하진 않습니다. ^^;

자주 보았던 스타일의 영화라 크게 거부감 없이 그냥 보았습니다.

음..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트레일러 파크 오브 테러 ..

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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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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