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범죄, 스릴러 | 오스트레일리아 | 100

감독 :브렛 레오나드

출연 :알렉스 오로린(마이클 카터), 패트릭 톰슨(필립 잭슨)

등급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6.5점(10점만점)






소재는 신선하네요..

그러나 그게 다입니다.

쌀을 찌워서 죽이는 범인을 잡아서 반대로 굶겨서 죽일려는 주인공..

범인이나 니나 똑같은 놈이다..

가끔 스펨메일로 날아오는 내용에 이러한 뚱뚱한 사람들의 섹스이야기가 들어오기도 하던데요..

정말 몸이 저런 상대를 보고서도 성욕이 생기는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뭐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로 가득차있긴 합니다.

간장이 맛있다고 밥에 간장을 말아먹는 사람들도 TV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그냥 간장 조금 넣어서 비벼먹는 수준이 아니라

라면국물에 밥 말듯이 그렇게 간장을 말아서 먹더라고요..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러한 사람들이 분명 있기는 있습니다.

참 요상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사실 그리고 제가 프로그래머라서..

유료 성인사이트를 제작해서 운영해볼까 생각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럴려고 포르노동영상을 대줄상대도 찾아보고 성인용품 사입할 곳도 찾아보고했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만뒀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에 높은 평점을 줄수는 없지만... 정이 가네요.

이 영화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피드 .. 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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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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