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액션, 범죄, 스릴러, 드라마 | 미국 | 83 분 | 개봉 2007.08.01
감독 :데이브 마이어스
출연 :숀 빈(존 라이더), 소피아 부쉬(그레이스 앤드류스), 잭카리 나이튼(짐 핼시)
등급 :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9점(10점만점)
와우! 이 영화 최고입니다.
보는순간 빠져들어서 영화가 끝날때쯤엔 벌써 끝나나 아쉬움이 남았던 영화입니다.
숀빈.. 역시 이름값 하더이다.
네이버평점은 믿지마세요.
같은 제목의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가 형편없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이영화가 그 영화인줄 알고 평점을 그따위로 준겁니다.
혹시라도 네이버평점을 보고 제끼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정말 최고의 영화입니다.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경찰들을 조롱하며 남녀커플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정말로.. 캬~
감탄사가 나옵니다.
제가 글빨이 없어서 뭐라 좋다는 표현은 해야되겠는데..
뭔 글을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아뭏든 최고의 영화인듯 합니다.
근데 딱 한가지..
전혀 잔인하지 않다는거..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슬래셔무비 매니아입니다.
숀빈이 사람들 죽일때 좀만 더 잔인했더라면..
정말 만점의 영화일텐데..
그거 하나 빼놓고 나머지는 정말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여러분들께 이 영화 "힛쳐"를 강력추천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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