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코미디, SF | 미국 | 95 분 | 개봉 2008.03.00
감독 :제임스 건
출연 :나단 필리온(빌리), 엘리자베스 뱅크스(스타라)
등급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6.5점(10점만점)
글쎄요..
공포영화라면 긴장감이 전체적으로 흐르고 가끔 잔인한 장면도 연출되며 중간 중간 섹쉬한 남녀의 애정행각, 후반부의 반전등.. 먼가 말초적인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아닌거 같습니다.
지루하고 징그럽기만 합니다.
징그러운 부분도 정말 징그럽기만 합니다.
긴장감도 전혀 없고 오로지 징그럽기만 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도 약간 부족한듯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화를 또 좋아라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제가 봤을때 아니라는 것이지 모든분들께서 그러하실 거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중,고등학생이면 아마도 재밌게 보실 수 도 있을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영화를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슬리더 ..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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