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미국 | 90 분
감독 :제임스 왕
출연 :라이언 콴튼(제이미 애쉔), 엠버 바레타(엘라 애쉔), 도니 웰버그(짐 립턴), 밥 건톤(에드워드 애쉔)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제임스 왕감독이 만든거라서 그런지.. 쏘우 삘이 약간 묻어납니다.
마지막의 반전도 괜찮았구요.
집에 있는 인형이 무서워졌어요. ㅠ.ㅠ
잔인한 장면이 있다거나 또는 지루하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모든 분들이 충분히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영화입니다.
사실 제 성향상 귀신이나 악령.. 뭐 이런거는 안땡겨서 저는 그다지 큰 임팩트는 없었습니다만..
왼만한 분들께서는 아주 재밌게 잘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잔인함을 기대하고 봤건만..
악령이야기라니.. 헛다리 짚은 심정입니다.
저의 성향일 뿐입니다.
다른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데드 사일런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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