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코미디, 공포 | 일본 | 79

감독 :토모마츠 나오유키

출연 :노먼 잉글랜드, 하야시 토모카

나의 평점 : 5점(10점만점)










21세기.. 갑자기 여고생들이 좀비로 변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여고생좀비들을 스테이시라고 부릅니다.

영화 처음 시작할때 나레이션으로 "아무이유없이 여고생들이 죽고 다시 살아나서 좀비가 된다.."

그러고 끝날때 다시 "아무 이유없이 좀비들이 인간을 공격하지 않았다.."

앞 뒤 나레이션으로 끝내고 중간 내용은 좀비가 생겨나서 서로 죽이고 죽고 하는 내용입니다.

뭐.. 사실 내용을 따지기도 참 뭐한 영화입니다.

출연자들의 연기도 언급할 정도도 아니고요..

잔인한 장면이 많이 있긴 있는데..

실리콘도 아주 질낮은 실리콘을 사용한 인형을 분장시켜놓은듯한..

어먼깽뚱하고 난처한 저질 특수분장에 한숨만 났습니다.

저질 특수분장을 감추려한것인지 어쩐것인지 좀비나오는 장면은 어두컴컴하네요.

굳이 보시겠다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영화를 외만드나.. 감독이 제정신인가? 참 한심했습니다.

일본에는 이런영화가 참 많습니다.

특이하고 괴상한 맛으로 가끔 일본영화를 봅니다만..

이건 너무하다 싶네요..

아주 형편없었습니다.

스테이시..

완전 비츄합니다.

평점은 최하점수인 5점줍니다.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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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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