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미국 | 75

감독 :스티븐 C. 밀러

출연 :가렛 존스, 줄리엣 리브스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아무 이유도 없이 영안실의 시체가 갑자기 청년을 물어뜯으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결국 종반부에 가서 외 좀비가 발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가 밝혀지긴 하지만..

다른 영화들에서도 이미 쓰였던 소재여서그런지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좀비영화의 재미는 긴장감과 잔인함..

이 두가지이지요.

몇몇장면에서만 잔인한 장면이 보였을뿐 긴장감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재미가 없었습니다.

다행인것은 러닝타임이 짧네요.

지루하다 느끼실만 하면 영화가 끝날것입니다.

오토머튼 트랜스퓨전 .. 킬링타임용으로도 부족한듯 합니다.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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