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스릴러 | 미국 | 90분
감독 :조셉 구즈먼
출연 :아순 오르테가, 데이빗 캐스트로, 맥시 J. 주니어
나의 평점 : 5점(10점만점)
수녀들에게 마약을 만들게 하고 자신은 홍등가에 팔아넘긴 신부놈과 그 일당들에게 복수하는 레즈비언 수녀의 이야기입니다.
첫번째로 눈에 띄는건 헐벗은 수녀들과 술집의 아가씨들.. 외이렇게 옷을 벗고 돌아댕기는지..ㅠ.ㅠ
그리고 열심히는 하지만 형편없는 연기자들의 연기력...ㅠ.ㅠ
연기자들이 연기만 좀 자연스럽게 잘 했다면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볼 수 도 있었을 터인데..
해도 너무하는 연기자들이 안타깝네요..
평점은 최하점수 5점을 줘봅니다.
비츄합니다.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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