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드라마 | 독일 | 비디오영화 | 82

감독 :올라프 이텐바흐

출연 :마르티나 이텐바흐, 다릴 잭슨, 제이미스 버틀러

나의 평점 : 5.5점(10점만점)








슬래셔를 가장한 고어물입니다.

보는 내내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올라프 이텐바흐 .. 이 감독은 이바닥에서 꾀나 유명합니다.

고어영화 팬이라면 다들 알만한 감독입니다.

비디오영화라서 그런지 많이 부족하네요..

내용도 부실하고 잔인하기만 한 그러한 영화입니다.

고어영화 팬이라면 나름 볼만하기도 하겠습니다만..

저로서는 저절로 인상이 써지는 느낌이 안좋은 영화로 보여집니다.

마약과 돈을 빼돌린 남편을 찾아내고자 고문기술자들이 아내에게 찾아와

남편이 어딨는지 애길하라며 고문을 해댑니다.

잔인하긴 하지만 너무 티가 났습니다.

마네킹에 실리콘을 입혀서 조작한 티가 많이 났습니다.

비디오 영화라 이부분은 이해합니다만..

음..

불편한 영화입니다.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다드 디보스 .. 비츄

완전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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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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