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액션, 공포, 스릴러 | 프랑스 | 90

감독 :얀닉 다한, 벤자민 로체르

출연 :장-피에르 마틴(경찰, 웨이스), 에리크 에부아니(갱단 두목, 마쿠디), 클라우데 페론(경찰, 오르)

나의 평점 : 6.5점(10점만점)

갱단에 의해 살해된 동료경찰의 복수를 위해 갱단이 숨어있는 건물에 침투한 경찰 한무리..

오지랖 넓은 건물주인때문에 오히려 경찰이 갱단에게 붙잡히는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경찰들에게 총을 겨누며 어떻게 찾아온 것인지 지원나올 경찰은 몇명이나 되는지 꼬치꼬치 캐묻는 갱단 두목..

순간!! 화장실을 뚫고 나타는 좀비 한마리!!

어떻게 어떻게 해서 좀비를 퇴치하지만.. 그 좀비에게 물렸던 갱단 수하들이 좀비가 되어 뎀비는 상황!!

살아있는 갱단과 경찰들이 좀비를 피해 옥상으로 달아납니다.

옥상에 올라와아래쪽을 내려다 보니..

온 천지가 좀비들로 넘쳐납니다...

경찰과 갱단.. 서로 적이지만..

외부의 적(좀비)을 처치하기 위해 힘을 합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 내용이 경찰과 갱단이 힘을 합해 좀비들을 뚫고 건물을 빠져나가는 스토리입니다.

과연 그들이 살아나갈지.. 살아나간다면 몇명이나 살아나갈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영화를 보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왼지모르게 심심한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좀비들의 액션이 좀더 적극적이었다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분명 좀비들이 떼거지로 달려들고 해드샷에 칼로 난자하기도 하지만..

뭔가.. 이거는 좀,, 뭔가.. 심심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킬링카임용은 되는듯 합니다.

반츄해봅니다.

반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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