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드라마, 공포, 스릴러 | 캐나다 | 110

감독 :에릭 테지어

출연 :마크-앙드레 그롱당, 노맨드 다무어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카메라 하나들고 털레털레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던 훈남 청년..

지나가던 고양이를 피하려다 자전거에서 떨어져 살짝 다치게 됩니다.

똘래똘래 두리번 거리다 쓰레기를 버리는 아저씨를 발견하고 접근..

전화라도 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는데..

알았다며 집으로 들어가는 아저씨..

문밖에서 기다리던 훈남청년은 자기 손에서 피가 흐르는것을 보고는 아저씨를 부릅니다.

손이라도 좀 씻고 소독약이라도 달라는 생각으로 아저씨를 계속 부르는데..

불러도 대답없는 아저씨..

열러있는 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가는 훈남청년은..

그 집 2층에서 들려오는 구조신호를 듣게되고..

전화중인 아저씨 몰래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방구석 한켠에 피를 흘리며 살려달라는 남자 하나..

바짝 쫄아서 도망나오다 아저씨와 대면!!

"봤냐?" 썩소를 날리는 아저씨..

그렇게 싸이코 아저씨에게 잡힌 훈남청년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를 통해서 결말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인공 청년이 참 잘생겼네요..

조각미남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훈남이네요..

착하고 곱상하게 생긴것이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싸이코 아저씨는 체스를 참 좋아라 합니다.

여러 체스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하기도 하였던 그 싸이코 아저씨..

자신이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냥 살인을 저지릅니다.

와 그러는것인지.. 영화를 직접 보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당~

반츄해봅니다.

반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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