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미국
감독 :제프 크룩, 조쉬 크룩
출연:Cody Darbe(지미)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보기좋은 떡이 맛도 있다고 ..
맞는 말인가? 암튼 ...
여주인공이 조금 이뻤다면 조금더 집중할 수 있었을 터인데요..
많이 아쉽네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입니다.
알바끝내고 집에가다가 왼 놈에게 살인을 당합니다.
얼굴가죽이 벗겨져서 죽게 되지요..
그런데 다음날 살아있습니다.
또 편의점에 출근해서 퇴근후에 그놈에게 잡혀서 또 죽습니다.
또 그런데 다음날 살아있습니다.
또.. 또.. 또..
같은날이 계속해서 반복됩니다.
이건 뭐 걍 한번 죽고말지 여러번 죽기는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암튼 이렇게 매일 반복되는 죽음..
무슨 이유일까요?
영화를 보시면 압니다.
소재는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감독의 역량이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지루한 느낌이 많았고요..
배우들의 연기력도 훌륭하지가 못하네요..ㅠ.ㅠ
킬링카임용도 약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샐비지 ..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추신 : 여주인공이 참 귀엽네요. 삼등신이에요. 머리-몸통-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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