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미국 | 공포, 스릴, 액션

감독 : 루이스 모노

출연 : 니키 린 에이콕스, 닉 자노, 카일 슈미드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재밌는 공포영화.. 캔디케인 2..

재밌네요.. 무섭다기보단 정말 재밌었습니다.

웃음이나는 재미가 아니라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잘 만든 그러한 공포영화입니다.

캔디케인 1편도 볼만하다던데..

2편을 먼저봐서 1편볼때 어떨지 모르겠네..ㅠ.ㅠ

암튼...

라스베이거스로 놀러가던 두쌍의 커풀...

중간에 차가 고장나서 외딴집에 들르게 되는데..

아무도 없는상황..

차가필요한 상황인데 차고에 차는 있고 주인은 없네..

차를 가지고 가긴 가는데...

착한 우리의 여주인공.. 연락처를 남겨두고 떠납니다.

아무때나 착한척 하면 안된다는 건지..

그 남겨논 연락처로 살인마가 연락을 해오면서 일행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영화입니다.

시간 안되더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캔디케인 2 ...

추천합니다. 추천!!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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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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