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액션, 모험, SF, 스릴러 | 미국 | 125 분 | 개봉 2010.12.29
감독 :조셉 코신스키
출연 :제프 브리지스(케빈 플린 / 크루 2.0), 개럿 헤들런드(샘 플린), 올리비아 와일드(쿠오라)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가상세계를 만든 프로그래머가자신이 만든 가상세계에 갇히게 된다는.. 언젠가 들어봤음직한 스토리..
그리고 그의 아들이 그를 구출하러 그 가상세계에 들어와 여러가지 시츄에이션을 보여준 후 그곳에서 탈출해 나온다는..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스토리로만 보는것은 아니지요.
내용 별거 없다 하더라도 눈은 참 즐겁네요..
너무 대조적인 색감때문에 눈이 아플지경입니다.
검은색 배경에 빨간색, 녹색, 흰색의 강렬함이 눈의 피로를 더해줍니다.
눈이 아플지도 모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적격인듯 합니다.
반츄합니다.
반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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