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미국 | 96 분 | 개봉 2008.07.24
감독 :에릭 레드
출연 :팜케 얀센(마니 왓슨), 바비 캐너베일(생크스)
등급 :15세 관람가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폭력남편을 우발적으로 살해한 아내...
전자발찌를 차고 집안에 강금(집에서 100피트를 벗어날 수 없음).. 경찰은 집밖에서 항상 감시하는 생활을 하는데..
죽은 남편의 혼령이 나타나 다시 아내를 두들겨패기 시작합니다.
내용도 별 재미없었고요..
시종일관 모든 내용이 집안에서만 일어나다 보니 더욱 지루하게 느껴졌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결말이 너무 허무해서 기가찼습니다.
100피트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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