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미국 | 83| 개봉 2007.06.28

감독 :그레고리 다크

출연 :글렌 제이콥스(제이콥 굿나잇)

등급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와우! 정말 오랜만에 신나게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라든가 연출이라던가 연기력이라던가 그런거는 안따지겠습니다.

따지면 형편없는 영화가 될것이기에..ㅠ.ㅠ

이 영화는 단지 재밌게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입니다.

와우! 재밌어요.

이러한 영화의 특징은! 영화보고나서 남는게 없다는 것.

그러나 영화보는내내 폭 빠져서 보게됩니다.

외냐면 재밌으니까?

괴물이 사람들을 하나씩 잡아가서 눈알을 뽑고 죽이는..

잔인합니다. 그러나 재밌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시간좀 죽여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죽여보세요.

1시간 30분이 훌쩍 쥐도새도 모르게 지나갑니다.

영화보면서 딴짓을 못하실겁니다.

재밌으니깐요.

심각한 영화가 아니라 오락영화입니다.

그냥 즐겨요!!

추천합니다.

씨 노 이블 .. 추천!

Posted by 리카온

영화제목 : 네크로맨틱1

기본정보 : 공포, 코미디,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감독 : 요르그 뷰트게라이트

출연 : 다크타리 로렌즈, 비트리스 마노브스키, 하랄드 런드트, 수사 콜스테드트

나의 평점 : 3점(10점만점)

줄거리 : 사고로 죽은 시체를 처리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롭은 시체를 통해 성적 만족을 느끼는 네크로필리아다.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체의 일부를 조금씩 집으로 가져가고, 그의 여자친구 역시 이를 반기며 함께 시체와의 관계를 갖기도 한다. 하지만 롭이 직장에서 해고되자 여자친구는 떠나 버리고, 그의 행복도 끝난다. 슬래셔 영화를 보거나 여자를 사기도 하지만 결코 완전한 만족을 얻을 수 없는 롭은 결국 창녀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연쇄살인범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 그는 영원한 쾌락을 위한 결심을 한다.




영화제목 : 네크로맨틱2

기본정보 : 공포,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독일 | 104 분

감독 : 요르그 뷰트게라이트

출연 : 모니카 M, 마크 리더, 시몬네 스폴

나의 평점 : 3.5점(10점만점)

줄거리 : 2편은 정확하게 1편이 끝난 부분에서 시작된다. 롭에게 관심을 갖게 된 모니카는 그의 시신을 파내 집으로 가져오지만 시체와의 관계는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모니카에게 호감을 갖게 된 마크는 그녀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새로 찾은 사랑을 놓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마크와의 관계가 지루해진 모니카는 죽은 롭과 살아있는 마크를 합쳐 완벽하고 이상적인 파트너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1편보다 우아하고 예술적이며, 전혀 다른 방식으로 연출되었지만 1편과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

네크로맨틱1, 2 모두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신다면 아마 몇달은 잠을 설치고 끼니를 거르게 될것입니다.

슬래셔무비 메니아인 저도 보면서 무신 이런게 다있나 했습니다.

이걸 영화라고 해야되나 아니면 스너프동영상이라고 해야되나 헷갈렸습니다.

징그럽고 잔인하고 끔찍하고 토할거같고.. 암튼 그렇습니다.

절대로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청소년이나 임산부는 정말로 봐서는 안됩니다.

크나큰 충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제 왼만큼 출시된 공포영화를 다 섭렵하신 후에..

마지막에 보는 영화입니다.

정말로 보지마세요..

비추!!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프랑스 | 83

감독 :알렉상드르 뷔스티요, 줄리엔 마우리

출연 :베아트리체 달, Alysson Paradis

등급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인사이드..

어떤 한 아주머니가 가위를 들고 집으로 들어옵니다.

경찰 세명을 죽이고 애 하나를 죽입니다.

가위와 젓가락으로 죽이는데.. 와우~ 잔인합니다.

근데 프랑스에서도 젓가락 사용하나?

주방에 젓가락이 버젓이 딱허니 있어서 정말 저런가 싶었습니다.

음.. 지금 생각해보니 젓가락이 아니라 뜨게질 할때 쓰는 바늘이었던거 같네요. ㅎㅎㅎ

그걸로 눈을 찔러서 죽이고 목을 찔러서 죽이고..

정말 무서운 아줌마였습니다.

교통사고가 났는데 양측 두 운전자 모두 임신한 상태였는데

한쪽 아줌마의 애는 죽고 다른 아줌마의 애는 살았어요.

그래서 아이가 죽은 아줌마가 다른 아줌마의 아이를 뺏어갈려고..

침입해서 죄다 싹다 죽이고 결국 애를 품에 안습니다.

잔인성은 좋으나 스토리의 연관성이 좀 부족합니다.

교통사고로 애가 죽을 수도 있지 그렇다고 남의 뱃속에 있는 애를

굳이 자신이 꺼내서 가져가는 건 무슨 심뽀?

암튼 전체적으로 음산한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고어적인 요소도 나름 괜찮았구요.

헌데 스토리가 딸려요.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고어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킬링타임용으로 무방합니다.

고어물 싫어하시는 분들은 자제 하세요.

욕나옵니다.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액션, 공포, SF | 미국 | 105| 개봉-한국에서는 개봉하지 않음
감독 :로베르토 로드리게즈
출연 :로즈 맥고완(체리 달링), 프레디 로드리게스(엘 레이),부르스윌리스(까메오)
등급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이 영화는 그라인드하우스 라는 영화의 일부입니다.
그라인드하우스는 동시상영관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름처럼 플래닛테러와 데스프루프라는 두 영화를 동시상영관에서 보는듯한 그러한 연출입니다.
다른나라에서는 플래닛테러와 데스프루프 모두 다른 영화처럼 각각 개봉하였는데요..
사실 이 두 영화는 하나의 영화입니다.
또 두개의 영화입니다.
영화 그라인드하우스는
동시상영관(그라인드하우스)에서 플래닛테러와 데쓰프루프를 보는 그러한 컨셉으로 제작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데쓰프루프만 작년(2007년)에 개봉하였고 플래닛테러는 개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하나의 주제로 함게 만들어진 하나의 영화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여기까지 하고요...
--------------------------------------------------------------------
캬~ 감독의 기발한 상상력과 장난기가 묻어나는 보기드문 수작입니다.
예전의 동시상영 극장에서 보던.. 그러한 풍의 후줄그레하게 보이는 영화입니다.
그네들과 이 영화가 다른점은 그네들은 잘 만든다고 해서 만든게 그정도였던것이고
이 영화는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첨에 영화보시면 화질도 떨어지고 음량이나 뭐.. 여러가지 면에서 많이 떨어져보입니다.
또한 중간에 영화예고도 보여줍니다.
이걸 보시면 7,80년대의 동시상영관에 앉아있는듯한 느낌을 받으실것입니다.
이 영화의 특징이 바로 그것입니다.
예전에 보던 싸구려영화처럼 일부러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대서 조금 당황하실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뭐 이런게 다있어?" 그러면서 채 10분도 못버티고 꺼버리는 분들도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보신후에는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 영화보면서 상당히 많이 웃었습니다.
감독의 아이디어가 톡톡 튀고 코미디적인 요소도 상당히 많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관점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 영화 정말 재밌습니다.
예전의 동시상영관의 추억이 있으신 분들께 이영화를 추천합니다.
강추!!
와우! 뭐 이런 영화가 다있어~ ㅋㅋㅋ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범죄, 스릴러 | 미국 | 95| 개봉 2007.11.21

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 :토빈 벨(직쏘/존), 코스타스 맨다이어(베테랑 형사 호프만), 스콧 패터슨(형사 스트라움)

등급: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쏘우시리즈중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무슨 스토리를 이렇게 꽈놓아서 어떻게 이해하라는 것인지...

영화본후에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검색해서 결론을 알아봐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볼거리도 전혀없습니다.

쏘우시리즈도 막장이구나 싶습니다.

오편 육편도 나온다는데 이정도라면 기대하지 않을랍니다.

쏘우4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보지마세요.

뭐 나중에 5편이 나오면 봐야되기 때문에 보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왼만하면 보지마세요..

시간낭비일것 같아요

아무리 두뇌싸움도 좋지만...

혼자하나? 관객들이 알아먹어야 두뇌싸움도 있고 반전도 있고 하는것이지

감독 지 혼자만 알아먹는 것을 어쩌라는거야!

비추!!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뉴질랜드, 미국 | 112| 개봉 2008.01.10

감독 :데이빗 슬레이드

출연 :조쉬 하트넷(이븐 올슨 보안관), 멜리사 조지(스텔라 올슨)

등급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

어둠만이 지속되는 30일간의 인간과 드라큘라간의 싸움

친구놈이 정말 재밌다고 추천해서 봤던 영화인데요.

저의 취향상 좀비나 드라큘라는 그닥 흥미가 없어서 ㅠ.ㅠ

평점을 높게 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견일 뿐입니다.

다른분들은 충분히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간을 쫓는 드라큘라떼..

스릴 넘치죠.. 꼬멩이 드라큘라까지 ㅋㅋㅋ

다른분들이라면 아주 잼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범죄, 공포, 스릴러 | 미국 | 108| 개봉 2006.11.30

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 :토빈 벨(직쏘/존), 샤니 스미스(아만다), 앤거스 맥파디언(제프), 바하 수멕(린)

등급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쏘우3편은 잔인성에 올인한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스릴도 1,2편 만 못하고 반전 또한 그러합니다.

슬래셔영화를 좋아라하는 제입장에서는 볼만했습니다만

싫어라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것입니다.

특히나 머리를 전동드릴과 전기톱으로 뽀개서 수술하는 장면..

여자를 냉동실에 옷을벗겨 묶어놓고.. 물을 뿌려가면서

서서히 얼려죽이는 장면이라든가..

팔과 다리 머리에 기계장치를 하여 꺽어서 죽이는 장면..

뼈가 튀어나오고 머리가 한바퀴 돌고..

와우!!

저는 재밌었습니다만..

이러한 류의 영화를 싫어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스릴을 느끼고 싶어서 보려고 하셨던 분들이라면 아서요.

1,2편의 스릴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그러나 중요한 사실 한가지..

쏘우시리즈는 1편부터 전부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2편, 4편 이런식으로 띄엄띄엄보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없습니다.

1편부터 2,3,4,5,6편이 죄다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편을 안보고 2편을 이해하기 어렵고,

2편을 안보고 3편을 이해하기 어렵고.. 이러한 식입니다.

현재 5편까지는 나왔고 6편이 마지막이라고 하는데요.

5편은 제작이 된거 같은데 아직 우리나라에서 개봉이 안된듯합니다.

그나저나 3편에서 직쏘도 죽고 아만다도 죽었는데..

과연 4편에서는 누가 이런 싸이코짓을 또 하게될지..

궁금하시죠? ㅎㅎㅎ

1,2,3편을 보시고 4편을 보세요~

아뭏든 약간 잔인한것쯤은 괜찮다 하시는 분들이나

4편을 보기위해 3편을 꼭 봐야되겠다 하시는 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쏘우3 추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범죄 | 미국 | 92 분 | 개봉 2006.02.16

감독 : 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 : 도니 웰버그(에릭 메이슨), 샤니 스미스(아만다), 토빈 벨(존), 프랭키 G(자비에), 글렌 플러머(조나스)

등급 :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9점(10점만점)












쏘우2...

쏘우시리즈중 가장 재미없다는 영화입니다.

그러나!

제가 볼적에는 쏘우시리즈중 단연 최고입니다.

정말 직쏘는 머리가 좋습니다.

시나리오를 누가 썼는지.. 머리가 참 좋은 사람일거 같습니다.

마지막의 반전도 기가 막히고요.

사실 이 영화를 보기전에는 잔인하다는 소문만 들어서

별로 안땡겼었는데요..

막상 보고나니 잔인한거는 하나도 없고 사람 긴장시키는 걸로 아주 최고였습니다.

정말 잔인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잔인하단 소리만 듣고서 포기하셨던 분들은

빨리 보세요.. 하나도 잔인하지 않습니다.

와우! 직쏘의 머리를 해부해보고 싶어지는 영화입니다.

경찰을 가지고 노는 직쏘의 머리..

캬~

스릴러중 단연 으뜸인 영화입니다.

여러분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추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스릴러, 공포, 범죄 | 미국 | 100| 개봉 2005.03.10

감독 :제임스 왕

출연 :캐리 엘위스(닥터 로렌스 고든), 대니 글로버(데이빗 탭 형사), 모니카 포터(앨리슨 고든)

등급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직쏘~ 나쁜넘!!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제임스 왕 감독.

아무것도 아니었던 그가 이 영화 단 한편으로 유명감독이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10억을 들여서 18일동안 찍었는데 1000억원을 벌어들였답니다.

아주 대박이 난거지요.

그리고 매년 속편을 제작하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합니다.

아주 잠시동안이었을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매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합니다.

1편은 자신이 감독을 하고2,3,4편은 자신은 제작자로 있고 감독은 다른사람이 하였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왕감독이나 속편을 제작한 감독이나 실력이 거기서 거긴거 같어요.

그닥 뛰어나 보이지는 않습니다.

뭐 물론 쏘우2는 정말 재밌게 봤지만 나머지 시리즈는 그닥.. 뭐 추천할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실 잔인한 면으로는 호스텔을 따라가지 못하고 스릴 또한 인베이젼보다 못합니다.

그리고 제작 예산도 아주 싸구려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성공했던 이유가 뭘까요?

쏘우가 처음 개봉할 당시 마땅한 대항마가 없었던 이유도 있었겠습니다만

제 나름의 판단으로는 평균적인 점수가 높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잔인성이면 잔인성 스릴러면 스릴 보통 하나의 모티브로 집중을 하게되는데

쏘우는 이런 여러가지 면을 최고치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수준으로 적절히 잘 조화를 시킨것 같습니다.

쏘우시리즈는 아주 좋은 영화는 아닙니다만.

뭐 그럭저럭 봐줄만 한것같습니다.

쏘우메니아들에게는 하늘과도 같이 아주 좋은 영화겠지만

객관적인 입장으로 봐서는 평균수준의 영화인거 같습니다.

운이 조금 좋았다 라고 할 수 도 있을 거 같고요.

쏘우 1편은 다른 스릴러 영화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반전이 최고였지요.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스릴러, 미스터리, 범죄 | 미국, 체코 | 122분 | 개봉 2002.03.15

감 독 : 알버트 휴즈, 알렌 휴즈

출연 : 조니뎁, 헤더 그레이엄, 이안 홈

등급 : 국내 18세관람가

나의평점 : 8점(10만점)














이 영화에서 조니뎁은 슬리피할로우에서처럼 수사관역을 맡아서 연기합니다.

마찬가지로 살인사건을 파해치는 수사관역을 연기하는데요.

이 영화에서는 아주 심각한 설정으로 연기합니다.

와우! 조니뎁은 언제 보아도 단연 눈에 띱니다.

창녀들만 골라서 살인을 저지르는 무리가 있는데요.

그 무리는 영국왕실과 연관이 되있습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영국왕실에서 창녀들만을 골라서 죽이는 걸까요?

영화를 보시면 알수 있어요.ㅎㅎㅎ

아주 스릴넘치고 잘만든 영화입니다.

조니뎁과 빨간머리의 헤더 그레이엄이 멋지고 이쁘게 나오는 영화입니다.

사람 졸여죽이는 스릴러를 원하시는분들이나 중세풍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프롬헬 이영화를 추천합니다.

추천!!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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