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공포, 코미디 | 뉴질랜드 | 85

감독 :피터 잭슨

출연 :티모시 밤(라이오넬 코스글로브), 다이아나 페날베(파퀴타 마리아 산체즈)

등급 : 국내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감독이 피터잭슨이고 유명한 영화라 봤던 기억이 있네요..

헌데 기대이하였습니다.

감독이 피터잭슨이 아니었다면

그냥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겠지만

기대가 너무 컷던거 같습니다.

조잡하게 만든 마네킹들..

토마토쥬스로 만든거같은 피..

여러가지로 실망했습니다만.

중간 중간 나오는 코믹적인 요소는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절대 보지마라 할수도 없고

꼭 보라고 할수도 없고..

킬링타임용으로도 약간 부족한거 같기도하고

데드 얼라이브 .. 암튼 그렇습니다.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스릴러, 드라마 | 스페인 | 101| 개봉 2005.04.09

감독 :브래드 앤더슨

출연 :크리스찬 베일(트레버 레즈닉), 제니퍼 제이슨 리(스티비), 아이타나 산체스-기욘(마리)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크리스챤베일이 출연했다고 하여 봤던 영화였습니다.

베일이 이 영화를 위해 30kg을 감량했다고 하던데요.

역시나 영화속의 베일은 말라껭이 그 자체였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한번 보고 이해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겁니다.

저도 약간 긴가민가 했습니다.

두번째 보고서는 이해를 했지만

첫번째 봤을때는 영화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질 못했었습니다.

약간은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입니다.

제가 이해력이 떨어져서 그런것일지도 모릅니다.

영화에 대한 선입견은 갖지 마세요.

양심에 대한 영화입니다.

내면에서 양심과 비양심과의 충돌을

표현한 영화입니다.

크리스챤베일이 보고싶은신 분들만 보세요.

이 영화 추천하진 않겠습니다.

너무 어려웠어요.

그렇다고 영화가 형편없진 않아요.

감독은 뭔가 심각하게 얘기하려 한거 같은데

그걸 한번 보고서 바로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근데 베일은 연기 참 잘하데요.

얼굴만 반반한넘인줄 알았더만

연기도 꾀 허데요. ㅎㅎㅎ

머시니스트 .. 근데 너무 어려워~~~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미국 | 84| 개봉 2007.09.00

감독 :님로드 앤탈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출연 :루크 윌슨(데이빗 폭스), 케이트 베킨세일(에이미 폭스)

등급 :국내 18세 관람가








더 로드와 함게 저예산 공포영화중 수작으로 꼽히는 영화입니다.

한정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긴장감있는 액션들..

영화 중간에 스너프동영상이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스너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지요..

스너프(snuff)영화는 영화라기 보다는 실제를 영상에 담은 필름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다큐멘터리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스너프는 대부분 살인이나 강간, 폭력등을 담은 것을 말합니다.

스너프영화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지도 못하고 인정해서도 안됩니다.

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동영상정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P2P에서 "스너프동영상" 으로 검색해서

한번 보세요..

아마 까무라칠것입니다.

이건 죄악입니다.

실제로 사람의 목을 칼로 따코 톱질하듯

목을 끊어내고(주로 중동지역의 게릴라들의 영상)..

성적인 학대나 목을 메달아 죽이는 장면..

이 모든 장면들이 연출된 영화가 아니라

실제의 장면들을 영상에 담은것

그것을 보고 스너프라고 합니다.

베이컨시라는 이 영화가 스너프영화라는게 아닙니다.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중간에 비디오를 보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그 비디오의 내용이 스너프동영상이라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전혀 잔인하지 않게 감독이 잘 연출하였습니다.

글이 좀 길어졌네요..ㅠ.ㅠ

아뭏든.. 아주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보시더라도 아주재밌게

잘 보실 수있는 영화입니다.

스릴을 느끼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이영화 베이컨시를 추천합니다.

추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 프랑스 | 85| 개봉 2003.12.31

감독 :알렉산더 아자

출연 :세실 드 프랑스, 마이웬 르 베스코, 필립 나혼

등급 :국내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잔인하다고 해서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잔인하지 않습니다.

그냥 잔인하기만 한 영화가 아닙니다.

스릴도 있고 마지막의 반전 또한 흥미를 더합니다.

잔인하다고 악명이 높았습니다만

저는 전혀 잔인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몇몇 장면들에서는 약간은 잔인하단 느낌도 듭니다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피튀기는 고어영화는 아니고요.

전반적으로 긴장감이 흐르는 스릴러 영화라 하고 싶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제가 추천하는 공포영화는

무조건 찔르고 짤르고 썰고 하는 영화가 아닙니다.

물론 제가 슬래셔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몇몇 잔인한 장면이 있긴 할것입니다만

그렇게 잔인하기만 한 영화는 여러분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엑스텐션이란 이 영화는 몇몇 잔인한 장면이 있긴하지만

그 장면으로 인해 토할거 같다던가

밥먹기가 거시기 한다던가

그러지 않습니다.

충분히 영화에 빠져서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반전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추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미국

감독 :조 린치

출연 :에리카 레어센(니나 파파스), 헨리 롤린스(데일 머피)

나의 평점 : 9점(10점만점)






와우! 오랜만에 제대로된 고어영화를 본것같았습니다.

이런영화 정말 반가웠었습니다.

사진들이 죄다 징그러운 사진들이어서

일부러 잔인하지 않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위의 사진들만 보고서

별로 안무섭겠네.. 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보시면 아주 토할것입니다.

아주 제대로 만든 고어영화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잔인한 영화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기에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정말로 잔인합니다.

이러한 영화를 많이 봐왔지만

오랜만에 봤던거라서 순간 놀랜장면도 꾀 많았습니다.

저의 관점으로는 아주 훌륭한 영화입니다만

보고서 토하고 욕하시고 그런분들도 분명 있으실겁니다.

그래서.... 평범한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제대로된 고어영화를 찾으시는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데드캠프1은 스토리도 있고 스릴도 있고 잔인함도 물론 있고

그러하지만

데드캠프2는 잔인함에 올인한 느낌입니다.

1편과 2편 모두 내용은 비슷합니다.

단지 잔인성의 강도가 다를뿐입니다.

맘 약하신분은 1편부터 보시면서

2편을 보기전에 미리 예방주사를 맞으시고요

난 고어영화 정말 좋아한다 싶으신 분들만

바로 2편을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와우! 잔인해 잔인해~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모험, 공포, 스릴러 | 영국 | 98| 개봉 2007.07.05
감독 :닐 마샬
출연 :슈어나 맥도널드(사라), 나탈리 잭슨 멘도자(주노), 알렉스 레이드(베스), 사스키아 멀더(레베카)
등급 : 국내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인간과 괴물간의 싸움.

이 영화는 초반에는 전혀 임팩트가 없습니다.
공포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중후반부에는 확~ 집중도를 끌어올립니다.
인간인지 괴물인지 모를 것들과 인간들의 사투.
스릴있고 아주 재밌습니다.
또한 마지막의 반전..
그냥 봐서는 어떤게 반전인지 잘 모르실겁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영화를 본 이후에
"디센트결말" 이라고 쳐보실겁니다.
결말이 조금 꼬여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지요.
초반의 밋밋한 부분만 잘 극복하신다면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영화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공포영화는 공포만 있는게 아닙니다.
무조건 찔르고 짤르고 하는 영화가 아닙니다.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영화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를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디센트 .. 추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모험, 드라마, 스릴러 | 미국 | 94

감독 :존 스톡웰

출연 :조쉬 더하멜(알렉스), 멜리사 조지(프루), 올리비아 와일드(비), 데스몬드 애스큐(핀), 보 가렛(에이미)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영화 비평가들은 싸그리 다 죽여야된다!!

이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할 당시 비평가들이 아주 멍청한영화라며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할때 볼지 말지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왼만한 공포영화는 죄다 섭렵했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었어요.

에효~ 이거라도 봐야지 뭐... 그러면서 봤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흙속의 진주를 찾아낸 기분이랄까...

아주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도데체 비평가들의 눈은 어디달렸는지..

그따위의 비평을 할거면 아무라도 비평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데체 이 영화가 어디가 어때서 그따위로 써 갈겼는지..

비평가들을 비평하고 싶어진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영화는 종반부쯤에 잔인한 장면이 하나 나옵니다.

장기를 적출하는 장면..

여인네를 침대에 눕히고.. 마취제를 주사하고.

칼로 배를 가르고..

콩팥을 떼어내고, 간을 떼어내고, 마지막으로..

심장을 떼어내고...

젊은이들이 브라질로 여행을 갔다가

사건에 휘말리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도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나라 갔을때는 항상 조심 조심 또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으로 여행가서 사고로 실종되거나 사망한 사건이 한둘이 아닙니다.

얼마전에 태국에서 한국인 여인 두명의 시체가 발견되었었찌요.

그리고 중국에선 너무나도 많은 한국인이 강도 강간 살인을 당합니다.

그런데도 외이렇게 조심성들이 없는지..

외국에 나가면 밤에는 무조건 조심해야 됩니다.

한국에서처럼 밤에도 맘대로 쳐 돌아댕기다간..

범죄자들에게 표적이 되기 쉽지요.

특히나 여자 혼자서 그랬다가는..

거기는 한국이 아닙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쓱삭합니다.

밤에 혼자서 싸돌아 다녀도 괜찮은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발 좀 외국에 나가는 한국인들 조심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돈 있는척도 하지 마시고..

아뭏든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공포영화를 찾는 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투리스터스 .. 강추!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판타지, 미스터리 | 캐나다, 일본, 미국, 프랑스 | 124| 개봉 2006.11.09

감독 :크리스또프 강

출연 :라다 미첼(로즈), 로리 홀든(시빌 베넷), 숀 빈(크리스토퍼), 데보라 카라 웅거(댈리아 길스피)

등급 :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공포영화중에 아주 유명한 영화입니다.

사일런트 힐에서의 음산한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사실 저는 그리 재밌게 보진 못했습니다만

이러한 스타일의 호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짐작해봅니다.

다른건 몰라도 영화내내 전해오는 음산한 분위기는 최고인 영화입니다.

공포영화를 찾는 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추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프랑스, 미국 | 82| 개봉 2005.08.19

감독 :장-바티스트 안드레아, 페브릭 카네파

출연 :레이 와이즈(프랭크 해링턴), 알렉산드라 홀든(메리온 해링턴), 린 샤예(로라 해링턴)

등급 :15세 관람가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와우! 정말 잘만든 영화입니다.

영화 끝나기 5분정도만 빼놓고 주구장창 도로만 나옵니다.

그런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미 소문을 들으셨을겁니다.

공포영화중에 꾀 유명한 영화이니깐요.

정말로 음산하고 무섭고 그렀습니다.

이렇게 저예산으로 제작하면서도

무섭고 재밌게 할수가 있는지

감독이 누구인지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여러분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더 로드 .. 추천!!

Posted by 리카온

기본정보 : 공포, 스릴러 | 미국 | 89
감독 : 마틴 웨이즈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출연 : 마이클 맥밀란(나폴레옹), 제시카 스트롭(엠버), 제이콥 바가스(크랭크), 플렉스 알렉산더(서지)







전형적인 슬래셔영화의 공식을 따라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다른 슬래서무비들과 차별되는 점은 사막에서 일이 벌어진다는 것..
색달랐습니다.
먼지 폴폴 날리는 곳에서 서로 죽이고 죽고..

돌연변이들과 군인들의 사투!!

과연 누가 이길까요? ㅋㅋㅋ

주인공이 이기겟지요~ ㅎㅎㅎ

아주 재밌는 영화는 아닙니다만

시간이 좀 되시는 분들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로 썩 좋은영화입니다.

슬래서무비에서 감동을 찾진 마세요.

순간순간을 그냥 즐기세요~

힐즈아이즈 1편에서는 가족들과 돌연변이들의 싸움입니다.

내용은 1편이나 2편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힐즈아이즈2 이 영화를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추천!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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