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미쿡 | 90분

감독 : Stephen Durham
출연 : Grace Johnston, Tracy Kay, Jason Padgett

나의 평점 : 6점(10점만점)



두 오빠와 사는 주인공 아가씨.. 엠버..

엠버가 학교에 가다가 주유소에 들러서 기름을 넣고 길을 가는데..

넣으라는 기름은 안넣고 뭘 집어넣은 것인지 가다가 차가 퍼져버립니다.

차에서 내려서 허적거리고 있다가 납치되는 엠버..

몇일째 연락이 안되자 오빠들이 엠버를 찾아 나서고..

엠버가 잡혀있던 그곳에 도착합니다.

엠버가 잡혀있던 곳에는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잡혀있는데.

모두들 싸이코 가족의 2세를 임신하기 위한 여자들..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돌연변이들도 섞여있고..

암튼 이상한 가족들이 살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아주 혈통이 좋은 여자들만

강간으로 임신시키고 아이를 얻은후 죽여버리는..

그러한 희한한 가족들에게 엠버가 잡혀간겁니다.

그 혈통이 좋은것을 판별하기 위해서 여자들끼리 서로 싸움을 시킵니다.

싸워서 이기는 여자를 임신시키는 것이지요.

암튼.. 결국엔 오빠들이 엠버를 구한다는..

뭐 그러한 스토리의 영화입니다.

감독의 연출력은 말할것도 없고..

연기자들의 연기력도 발연기 수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무료한 시간 보내기에는 괜찮은 듯 합니다.

특이사항으로는 분홍색츄리닝을 입은 아가씨..

몸이 탄탄하네.. 잔근육이 장난이 아녀~

멋있어.. 여잔데 멋있어..

블러드라인스 ..그러합니다.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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